'발행어음 1호'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IB 꿈꾼다 2018.2.1 한국투자증권은 새해 금융투자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회사다. 초대형 투자은행(IB) 가운데 유일하게 발행어음업 인가를 받은 1호 사업자다. 그동안 2인자나 3인자로 평가돼온 한국투자증권이 선두로 올라설 기회를 잡은 것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IB로 도약하.. ■ 증권회사 2018.02.02
증권사, 정책기조에. 부응.인수금융·중소기업 투자 확대등기업금융 다변화 예상 증권사, 인수금융·중소기업 투자 확대 전망-키움증권 2018-01-22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키움증권은 22일 증권사의 기업금융이 기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구조화 위주에서 인수금융, 중소기업 투자 부분으로 다각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증권사 김태현 연구원은 ".. ■ 증권회사 2018.01.23
이병철 KTB투자증권 부회장, △부동산 △항공 △신재생에너지 등 투자까지 정조준.VC.PEF부문도 더욱 강화 2018.01.16 KTB투자증권(대표 최석종)이 이병철 부회장의 대주주 승격으로 벤처투자(VC)를 넘어 부동산 부문까지 정조준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KTB투자증권의 대주주로 부상한 이병철 부회장(지분율 32.76%, 2312만 8956주)은 자신의 강점인 ‘부동산 투자’를 앞세워 KTB투.. ■ 증권회사 2018.01.16
ELS 악몽' 탈출 한화證, 부동산 금융 승부수.손실 만회하려 부동산PF 등 강화 작년 IB영업수익 1,000억 웃돌듯 2018.01.10 계열사 시너지효과 적절히 활용 수천억 규모 딜 주관 잇달아 따내 [서울경제] 주가연계증권(ELS) 손실로 내홍을 겪었던 한화투자증권(003530)이 부동산 금융에 집중하며 투자은행(IB)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중소형 증권사의 특성을 고려해 정통 IB 업무보다는 틈새.. ■ 증권회사 2018.01.11
박현주 8조 승부수… 당국 ‘미운털’ 정면 돌파하나.공정거래위원회.미래에셋컨설팅의 그룹 내 일감몰아주기 혐의조사개시 2017/12/19 특유의 승부사 기질로 국내 금융투자업계를 리드해온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또 한번 승부수를 던졌다. 7000억원에 달하는 유상증자를 통해 내년 1분기까지 그룹의 중추인 미래에셋대우를 자기자본 8조원의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키우겠다는 복안이다. 18일 금융감.. ■ 증권회사 2017.12.19
공정위, 미래에셋 내부거래 의혹 조사…계열사의 일감 몰아주기 의혹 등.컨설팅과 펀드서비스,캐피탈등가족회사통해지주회사 규제회피 2017-12-15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위원회가 미래에셋그룹 계열사의 일감 몰아주기 의혹 등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결과에 따라서는 미래에셋의 초대형 투자은행(IB) 꿈이 장기간 표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업계에선 이번 조사가 어느 선까지 이뤄질지 촉각을 곤.. ■ 증권회사 2017.12.15
한투證 발행어음.1년에 2.3% 이자 `신종 재테크상품` 주목. 예금·CMA보다 금리 높아…예금자보호대상선 제외 2017.11.24 한투證 발행어음 27일 시판 한국형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한국투자증권이 27일 판매에 돌입하는 발행어음 금리를 1년 만기 2.3%로 확정했다. 시중 예상을 뛰어넘는 높은 금리에 적잖은 재테크족 관심이 몰릴 전망이다. 당초 시장에서 예상된 금리 수준은 .. ■ 증권회사 2017.11.25
한투증권. 초대형IB 선착 .발행어음 시장. 추가수익 당장은 크지 않아도. 중장기적.성장기대 3분기 누적순익 미래에셋대우 버금. 최장수 CEO 유상호 한투 사장, 짜릿한 가을걷이 기사입력 : 2017-11-20 초대형IB 선착 11번 연임 입지 강화 3분기 누적순익 미래에셋대우 버금 center ▲ 사진 :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증권사 최장수 CEO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3분기 .. ■ 증권회사 2017.11.20
중형 증권사, ‘틈새 IB’로 초대형 IB 파고 넘는다.중기 IPO·부동산 대체투자 등 다변화 금융그룹 시너지 통해 글로벌 IB 강화 2017/11/15 국내 금융투자업계에도 초대형 투자은행(IB)이 정식 출범했다. 초대형 IB의 핵심 업무인 발행어음 부문이 한국투자증권에만 인가되면서 다소 김이 빠지긴 했지만, 4조원 이상의 자기자본을 바탕으로 한 규모의 경제가 첫발을 내디딘 셈이다. 반면 자기자본 1조~3조원인 중.. ■ 증권회사 2017.11.15
한투증권만,발행어음 신규사업허용. 첫 초대형IB"모험자본 발판될 것". 低利로 8조실탄…기업대출·부동산금융 틈새공략.메기역할기대 2017.11.13 ◆ 한국형 초대형IB 시대 / 발행어음 신규사업권 따낸 한투증권 "한국투자증권이 곧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받을 것이라는 소문에 수없이 많은 기업이 찾아오더라. 은행에서 하지 못한 틈새시장을 발굴할 여지가 엄청나게 크다는 것을 체감했다." 유상호 한.. ■ 증권회사 2017.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