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Q, KTB PE, 스카이레이크, 스틱, 칸서스 등
[본 콘텐츠는 10월 26일 16:35에 인베스트조선(Invest.chosun.com)의 유료고객 서비스를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우정사업본부가 총 2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사모펀드(PEF) 운용사 선정을 진행하는 가운데 다수의 중대형 운용사(GP)들이 이에 지원서를 제출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마감한 PEF 운용사 제안서 접수 마감에 H&Q AP 코리아,KTB PE,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 스틱인베스트먼트, 칸서스자산운용 등이 지원서를 제출했다.
이는 최종 선정될 운용사(1곳 또는 2곳)의 3~4배수에 해당된다.
우본은 이달 초 예금사업단을 통해 2개 운용사를 선정, 최대 2000억원을 출자하는 블라인드 PEF 운용사 모집공고를 냈다.
별도의 투자 테마는 없으며 우본 출자액이 펀드 결성액의 25%이내로 제한되어 있다. 1000억원을 우본에서 출자받을 경우 외부에서 3000억원을 추가로 조달해야 한다는 뜻.
펀드 만기는 10년, 투자기한은 설립후 5년, 수수료는 관리보수가 약정총액 2.0%이내, 성과보수가 IRR 8%를 넘겼을 경우 초과수익의 20% 이내로 지급된다.
다만 선정된 운용사(계열사 등 포함)는 100억원 또는 펀드 규모 2%이상을 해당 펀드에 직접 출자해야 한다.
이번 펀드는 올해 실시되는 사실상 마지막 대규모 PEF출자에 해당된다. 국민연금, 정책금융공사 등 기존의 주요 PEF 출자자들은 올해 블라인드 PEF 모집을 진행하지 않았다
. 이로 인해 트랙레코드 등을 보유한 중대형 운용사들이 다수 참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연기금, 공제회, 은행ㆍ보험사를 비롯한 전통적인 투자자(LP)들이 최근 블라인드PEF 출자를 꺼리고 있는 점이 관건. 운용사에 선정되더라도 추가 펀드레이징 작업에 고심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우본이 출자하는 이번 펀드의 설립 기한은 1차적으로 3개월이지만 멀티 클로징 방식을 도입, 2차 클로징은 이보다 더 길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상반기에 다른 LP들의 펀드출자가 진행되면 이를 매칭시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우본은 이달말 1차 후보를 2배수 가량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PT심사(구술심사)-운용사 실사 등의 과정을 거쳐 11월말 최종적으로 운용사를 뽑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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