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1
- 전남 영암에서 태양광발전사업 선택이 아닌 필수...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이웃음기자]
세계 각국이 지구 온난화를 우려하는 가운데, 정부 기관과 기업 등에서는 대체 에너지인 신재생에너지에 주목하고 있다. 지구를 살리기 위한 노력으로 지난 6월 3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는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배출전망치(8억 5천 1백만 톤) 대비 37% 감축’하는 것을 최종 결정하기도 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태양광발전사업'이다.
‘태양광 발전사업’이란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후 태양빛으로부터 발생하는 전기를 한전에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이다. 이것은 국가 장려 사업일 뿐 아니라 무한한 에너지인 태양을 이용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집집마다 설치했을 때 전기로 발생되는 모든 것에 전기요금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우리 자녀들을 위한 안전한 미래를 위해 또 4차산업혁명시대 먹거리전쟁에 세계가 집중하고 있는 이때, 미래 환경문제의 에너지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는 태양광 발전사업에 관심을 가져 보는 것도 새로운 노후준비, 재테크 수단으로 좋은 방법이며, 모두의 문제가 되고 있는 에너지 친환경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거라 생각든다.
전남 영암에서 미래 사업인 신재생 에너지 태양광발전사업 분양중이다. 분양 상담 (010-6264-7972)
전남 영암 태양광발전소 제안서
전남 영암 태양광발전소 위성사진
전남 영암 태양광발전소 위성사진
전남 영암 태양광발전소 모듈배치도
이웃음 cello27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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