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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운아나텍 : 미, 중 무역분쟁으로 부각된 동사의 경쟁력.3분기 예상실적은 역대 최대 매출이 가능.화웨이의 하반기 전략폰 출시를 앞두고 본격적인 수주가 발생

Bonjour Kwon 2020. 9. 1. 07:44

동운아나텍(094170) Conference Call & 2Q20 Review : 미, 중 무역분쟁으로 부각된 동사의 경쟁력

 Conference Call & 2Q20 Review: 아쉬운 상반기, 그러나 3분기 최대 매출 전망

1) COVID-19 영향으로 2분기 실적 지속: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13억원, 영업손실 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2.1% 감소하였고, 영업이익은 적자를 지속하였음. 실적이 부진했던 이유는 COVID-19로 인한 주요고객의 전략폰의 판매가 부진하였고, 중국 주요 고객향 공급도 제한을 받게 되면서 AF 및 OIS Driver IC의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0.4% 감소하였기 때문임

2) 3분기 예상실적은 역대 최대 매출이 가능할 전망: 3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187억원, 영업이익 16억원을 전망함.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2.3% 증가하며 분기 최대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함.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하며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추정함. 최대 매출액 달성 요인은 ① 상반기에 부진했던 국내 주요 고객의 전략폰에 동사의 고가 AF Driver IC제품이 채택되어 판매가 시작되고, ② 중국 화웨이의 하반기 전략폰 출시를 앞두고 본격적인 수주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임

3) 미·중 무역 분쟁에 따른 중국 수요 증가 기대:

 

① 미국의 화웨이 때리기로 인하여 10월 이후 반도체 구입에 재한을 받는 화웨이향으로 OIS Driver IC 부품의 대규모 수주가 진행되고 있음.

② 또한 화웨이의 중국내 시장점유율 하락과 함께 중국 내수시장에서 새오미, 오포, 비보 등의 약진이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동사는 고객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음. 올해 안에 비보에 공급이 시작되고, 내년 1월에는 샤오미에도 공급을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 1분기내 오포도 공급 가능성이 있음. 미국 기업인 온세미컨덕터 중심의 중국 시장에서 동사가 고객 다변화를 통해 중국 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어 본격적인 실적 성장에 긍정적임

4) 2021년내 신제품 2가지의 성장잠재력 보유:

 

① ToF용 VCSEL Driver IC 제품 개발 완료로 향후 3D센싱 시장 개화와 함께 성장이 예상됨. 현재 Sony가 독점 생산하고 있는 이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 국내는 물론 글로벌 진출을 위해 카메라 모듈업체와 제품을 개발 중임.

② 폴디드줌 카메라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OIS Driver IC의 시장진출에 성공함. 특히 국내 주요 카메라모듈업체의 애플 공급설과 함께 동사의 OIS Driver IC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음


 12개월 Forward 기준으로 PER 11.9배 수준임

현재주가는 12 개월 Forward EPS 기준으로 PER 11.9 배 수준으로 국내 동종업계2020년 기준) 평균 PER 19.3배 대비 크게 할인되어 거래 중임 하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향 수주가 증가하고 있고,2021년에 신제품 시장 확대 기대감으로 향후 주가는 실적회복과 함께 상승세로 전환할 것으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