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2
정용진 "하이엔드의 새 이정표"
.[출처=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그룹 부동산 개발사인 신세계프라퍼티가 세계적인 하이엔드(최고급) 호텔 브랜드 아만(Aman)과 손잡고 서울에 '아만 서울(Aman Seoul)'을 선보인다. 아만의 국내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세계프라퍼티에 따르면, 아만 서울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지하 8층~지상 38층 규모로 들어선다.
호텔을 비롯해 레지던스 49세대와 리테일·문화공간, 회원제 커뮤니티 '아만 클럽'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아만 클럽은 회원 전용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라운지 등을 갖춘 프라이빗 커뮤니티 공간이다. 전체 연면적은 약 7만㎡에 달한다. 지난 4월 착공했으며 2030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시행사로서 프로젝트 기획과 전략 수립, 개발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아만은 파트너사로 설계와 디자인, 운영 전반에 참여한다.
특히 아만이 직접 운영을 맡아 호텔과 레지던스, 커뮤니티 등 주요 시설을 장기 위탁 방식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1988년 설립 이후 전 세계 21개 도시에서 호텔과 리조트, 레지던스를 운영하며 쌓은 아만의 노하우를 아만 서울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그룹과 아만그룹의 럭셔리 호텔 개발 협력도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앞서 지난 7월 신세계그룹은 아만그룹의 개발 사업 주관 업체인 오코그룹과 합작사(JV) 설립 협약을 맺었다. 양측은 합작사를 통해 국내외에서 아만그룹 산하 브랜드인 아만과 자누의 호텔·레지던스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아만 서울은 단순한 호텔 개발을 넘어 서울의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공간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공간가치를 지속해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블라드 도로닌 아만그룹 회장은 "아만 서울은 서울의 미래에 대한 아만의 확신과 함께, 서울에 아만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거점을 조성하고자 하는 비전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ㅡㅡㅡ
청담동에 조성 중인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 아만(Aman)의 국내 1호점 개발 부지 관련 정보
ㆍ신축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52-3, 52-7번지 일원 (도산대로변)
ㆍ이전 건물명: 프리마호텔 (호텔 프리마)
ㆍ추가 개발 개요
프로젝트명: 아만 서울 (Aman Seoul)
개발 주체: 신세계프라퍼티 (시행 및 개발 전반), 아만 그룹 (설계 참여 및 운영)
ㆍ시설 규모: 지하 8층 ~ 지상 38층, 연면적 약 7만㎡
주요 용도: 최고급 호텔, 브랜디드 레지던스(49세대), 프리미엄 리테일 및 문화·휴식 공간 복합 개발
ㅡㅡㅡ
청담동 아만 호텔(Aman Seoul) 개발 사업(구 프리마호텔 부지)의 금융 주관, PF 참여사 및 부지 매입 내역입니다.
1. 부지 매입 가격 및 거래 구조
직전 매입가 (1차 시행사 매입): 약 4,085억 원 (취득 부대비용 포함 시 약 4,100억 원 안팎)
거래 시점: 2021년 12월 ~ 2022년 1월
단가: 대지면적 4,638.1㎡(약 1,405평) 기준 3.3㎡(평)당 약 2억 9,000만 원 선
거래 주체: 기존 호텔 소유주로부터 1차 디벨로퍼인 **미래인(르피에드청담PFV)**이 매입
신세계프라퍼티 인수 구조:
토지를 직접 새로 매입한 것이 아니라, 부동산 PF 위기 및 금리 인상으로 브릿지론 연장에 난항을 겪던 시행 법인(하이퍼청담PFV, 현 신세계청담PFV)의 지분 50%를 취득하여 최대주주로서 사업권을 인수·재구조화했습니다.
2. 금융 주관사 및 유동화 주관
전체 금융 주관사: 메리츠증권
초기 및 차환 단계의 브릿지론 조달 전반을 총괄 주관.
유동화(ABSTB 등) 주관사: 다올투자증권, BNK투자증권
후순위 대출채권 기초 유동화증권 발행, 자산관리 및 유동성·신용공여 주관 담당.
3. PF 대주단 및 관련 금융사
대출 규모: 브릿지론 원금 기준 약 4,640억 원 (이자·비용 가산 차환 시 최대 5,800억 원 한도)
주요 대주단:
선순위/주요 대주: 새마을금고중앙회, 롯데카드 등
기타 참여 금융사: 저축은행 및 캐피탈사, 증권사 유동화 SPC 등
4. 시행 주체 변천
종전 시행사: 미래인 계열 (르피에드청담PFV / 하이퍼청담PFV)
하이엔드 오피스텔 브랜드 '르피에드'로 추진하다 개발 지연.
현 시행사: 신세계청담PFV (최대주주: 신세계프라퍼티 50%)
주거 위주 계획에서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 '아만(Aman)' 및 브랜디드 레지던스 결합 복합시설로 사업을 전환하여 본PF 전환을 추진 중입니다.
'■ 대형 양판점,대형슈퍼 > 신세계 -스타필드.노브랜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울고속터미널, 60층 '교통 허브'로 재탄생한다 서울시, 복합 개발 구상안 공개 (0) | 2025.11.27 |
|---|---|
| 상봉터미널ㆍ동서울종합터미널ㆍ서울고속버스터미널ㆍ서부트럭터미널 등 터미널 부지들이 아파트, 오피스, 상업시설, 문화공간 등을 결합한 복합단지로 재탄 (0) | 2025.05.19 |
| 오픈마켓이냐 해외직구냐…‘신세계-알리’ 합병 승인 쟁점 (0) | 2025.05.16 |
| (주)신세계센트럴, 강남 논현동 부지 ‘소유권 이전·역세권 선정’ 동시 발생 논란….신세계센트럴시티, 20층 오피스건물 올릴 예정 (0) | 2025.05.14 |
| 광주신세계 복합쇼핑몰 청사진 ‘흐릿’ 상생협의체도 스톱…광주시 “늦어지면 신세계 배제 검토” (0) | 2025.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