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양판점,대형슈퍼 379

이랜드 1조규모 "킴스클럽매각(37개점)" 타할인점은 이랜드유통점 내부위치.중복 점세권.공정위독과점 문제 등으로 시큰둥.사모펀드 참여가능성낮아

2016-01-08 이랜드가 연 매출 1조원 규모의 하이퍼마켓 '킴스클럽'의 매각 방침을 발표한지 한달이 지났지만 관심을 보이는 기업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업계는 인수전에 뛰어들 만큼의 매력이 있는 매물은 아니라는 반응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당초 이랜드는 지난해 11월 매..

홈플러스, 사모펀드 회사 빼먹기 우려 현실화하나- 부동산 분할매각 우려 점증. 2년간 1조투자약속도 자산매각으로! 신규차입은어려워.

2015.11.02  [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인수하면서 홈플러스 자산 매각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MBK가 홈플러스 입찰을 추진하면서 유통업 본업보다 부동산 자산의 평가를 더 높게 책정해 과감하게 베팅했다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다. 이 때문에 내년부터 점포 ..

홈플러스 7.5조 MBK자금구조:선순위론4.3조( ltv70%).5년4.6%.중순위(서비스트렌치?) RCPS 7000억.연9% (NPS. 새마을금고·행정공제회·수협)IRR20%?

2015.10.03 [머니투데이 박준식 기자] [] 국내 PEF(사모투자펀드)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바이아웃 거래인 홈플러스 인수에 성공한 MBK파트너스가 국민연금 등 거래 출자사에 화끈한 보상을 계획했다. 메자닌 자금으로 7000억원 규모의 사모 조달을 계획하고 국민연금 등 기존 펀드 출자..

홈플러스 매각우선협상자.'…MBK파트너스 "M&A 사상 최고액 7조원" 국민연금과 캐나다연기금, 싱가포르테마섹 등 국내외 연기금과 컨소구성

2015.08.30   [미디어펜=온라인 뉴스팀] 국내 토종 사모펀드(PEF)인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의 새 주인으로 결정됐다.  MBK파트너스는 국내 기업 인수ㆍ합병(M&A) 사상 최고액인 7조원이 넘는 금액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M&A 사상 최고액으로 꼽히는 국내 기업 LG카드(현 신한카..

홈플러스 인수전..테마섹.NPS. MBK파트너스ㅡ칼라일그룹-GIC ㅡ‘어피니티.KKR 컨소시엄의 3파전.1조배당인정.절세?.

2015.08.27 국내 2위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인수전의 판이 커지고 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 국부펀드인 테마섹이 국내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와 제휴해 홈플러스 인수에 나선다. 이에 따라 약 7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이번 인수전은 ‘MBK파트너스-국민연금관..

이랜드, 中 대표유통그룹인 백성그룹과 합작사를 설립 유통사업 진출…"20년까지 100개 매장 목표" 프레미엄몰‘PARKSON-NEWCORE MALL(가칭)’

2015-08-10 10:42 (좌로부터)PARKSON 백화점 중국 CEO 장루이숑, 백성그룹 중팅썬 회장, 이랜드그룹 박성경 부회장, 이랜드그룹 최종양사장 (사진제공=이랜드)   중국에서 성공신화를 이어 가고 있는 이랜드가 중국 내 유통 사업에도 도전장을 냈다. 이랜드그룹은 중화권 대표 유통그룹인..

홈플러스매각. 7조이상 원하나.4개사모펀드만 본입찰 예정이나 .PEF는 바이아웃딜 이닌 시츄에이션딜로 고래해체. 문제는 노조등 사회적이슈

2015.08.10 [머니투데이 박준식 기자] [편집자주] 우리 자본시장과 그 너머의 이슈를 찾습니다. 드러난 문제의 의미와 가려진 배경을 적습니다. [[Finance Korea &#111&#110&off the record](3) 사모펀드 투자전략] 영국 테스코는 홈플러스를 팔려고 시장에 내놓은 이후 매각자로서의 필요를 ..

흥행 실패(?) 예고된 홈플러스 매각, SI는 관심없어 대형PEF만참여.자산가치4조 평가. 가치높은자산은 이미 매각해. 매각가 기대 못미칠듯!

2015.07.22 - 비밀 매각 고수로 정보 부족...비상장 기업이라 애널리스트도 무관심 노조만 제2의 홈에버 사태 우려 ‘발 동동’ 홈플러스 노조가 지난 1일 본사 앞에서 사측의 비밀 매각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김명은기자 국내 2위 대형마트 홈플러스의 매각 작업이 전략적 ..

홈플러스 인수전 …MBK파트너스, 칼라일그룹, 어피니티에퀴티파트너스, 골드만삭스PIA 등 PEF 일색. 4개 PEF-유통기업 `짝짓기` 경쟁

2015.07.03 홈플러스 인수전을 향한 첫 관문 통과자가 MBK파트너스, 칼라일그룹, 어피니티에퀴티파트너스, 골드만삭스PIA 등 사모투자펀드(PEF) 일색이다. 이에 따라 당초 홈플러스 인수 후보로 거론되던 국내 유통기업 현대백화점, 농협, 오리온 등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투자은행(I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