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양판점,대형슈퍼 415

신세계그룹, 2017年 정기 임원인사…유신열 상무는 신세계 전략본부장(부사장보), 센트럴시티 대표이사로 신세계 지원본부장 박주형 부사장.

이마트, '정용진표 사업'에 힘 실어 유진우 기자 | 2016/11/30 신세계그룹이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김봉수 신세계 부사장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77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30일 단행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을 오랫동안 보좌했던 김해성 이마트 부회장은 ..

이케아, 서울경기 세번째점포 기흥 고매동에 새 점포.수도권남서부의 광명점, 북서부의 고양점과, 남동부 용인

김성은 기자 sekim@bizwatch.co.kr | 입력시간|2016-10-24 16:02 가구업체 이케아가 서울경기 지역에서 광명점과 고양점에 이어 세번째 점포로 용인시 기흥구를 선정하면서, 수도권 점령을 위한 '삼각 벨트' 구축에 나섰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케아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산 41-7번지 ..

2년연속 적자.'작은 백화점' AK의 베팅! 역세권등투자 확대.일본 지방백화점 생존전략 구사 2018년 홍대입구역사, 2020년 안산 사동 신도시 등.

2016-11-28 [프라임경제] # 2016년 8월 국토교통부 발표자료 기준, 전국 버스정류장 중 가장 승차인원이 많은 곳인 수원역·AK플라자 정류장. 하루 평균 유동인구 3만4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이곳의 터줏대감은 AK플라자다. 이곳은 단순한 백화점이 아니다. 여름이면 AK플라자 수원AK타운..

어른들 놀이터로 변신한 백화점·마트.자주테이블·PK마켓 등 체험형 매장 소리없이 인기몰이..소비자들현명. 간접 체험하려는 놀이 문화로자리잡아

2016.11.06 체험 소비가 유통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 제품이나 부가서비스를 체험한 뒤 구매를 결정하도록 유통사들이 몸단장을 새로 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시식 코너에서 맛을 보거나 샘플 화장품을 써보는 수준에서 나아가 구매 결정 전에..

홈플러스, 신용등급 ‘우수’…A2+ 유지 MBK 인수 후 운전자본 부담 해소, '세일앤리스백' 부채축소 활용

2016-08-22 08:20:11 지난해 주인이 바뀐 홈플러스의 현금창출력이 올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재고자산 충당금 적립과 신선식품 가격 할인, 로열티 지급 등 그 동안 실적에 발목을 잡은 일회성 요인과 운전자본 부담이 해소된 데 따른 것이다. 대형마트 업계 2위 지위를 기반으로 한 외..

MBK.7.2조에 홈플러스 인수 .4.3조인수금융.2012년 이후 8개 점포.1개물류센터매각.1조3천억원, 동대문점 등 홈플러스 5개 점포 6000억추가유동화

MBK파트너스, 동대문점 등 홈플러스 5개 점포 유동화 추진 홈플러스의 새 주인 김상현 전 P&G 아세안 총괄 사장의 행보가 기대 [2016 당신이 기대주]김상현 홈플러스 사장…"최고로 만든다" 2016.1.3 홈플러스는 지난해 세 가지 전략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선식품의 품질..

청주테크노폴리스가단지내 다국적 대형유통업체 입주가 임박, 청주지역 ‘화약고’? 시민단체 결사반대

청주테크노폴리스 지역경제 화약고 되나 TP 단지내 다국적 대형 유통업체 진출 움직임 입주땐 생존권 위협 지역소상공인 줄도산 우려 경실련 “청주시가 지역상권 죽이기 앞장” 비난 지방자치단체와 민간회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도심형 산업단지로 개발하고 있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코스트코' 유치 무산 ,인근 세종시점 개점 준비

충북ㆍ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2016-02-22 10:12:51 송고 © News1 미국 창고형 대형 할인점인 코스트코의 청주 유치가 사실상 무산됐다. 21일 청주테크노폴리스자산관리에 따르면 청주테크노폴리스 상업지역 내 입점 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코스트코가 최근까지 매입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

청주테크노폴리스 유통용지 매각 '쉽지 않네',"협상 진행 중인 곳 없어"…시민단체 대형마트 반대도 걸림돌

2015.01.18 청주테크노폴리스 유통시설 용지가 미분양 상태로 남아 있다. 시중에는 특정 대형마트가 입점할 것이라는 말이 돌고 있지만, 현시점에서는 뜬소문으로 파악됐다. 18일 청주테크노폴리스 자산관리공사에 따르면 흥덕구 내곡·문암·송절·외북·화계동에 조성 중인 이 산업단지..

MBK.테스코 사전작업에 홈플러스 10개 리츠 매장 임대료 30% 할인…만기 20년 두 배로 재계약 - "임대인이면서 임차인"…국민연금 입장 덕

"땡큐! 테스코"…年 200억 임대료 아낀 MBK파트너스 본문듣기 기사입력 2016.05.18 -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국내 사모투자펀드(PEF)인 MBK파트너스가 연 200억원, 최대 4000억원에 달하는 홈플러스 임대료를 아끼게 됐다. 부동산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로 운영 중인 홈플러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