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재철 대신증권 사장 뉴스핌=백현지 기자] "증권업계가 어렵지만 대신증권은 금융전문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자부합니다."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사진)는 새해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이 같은 자신감을 드러냈다. 업계 7위권 중대형증권사인 대신증권은 거래대금이 급감하고 대형증권.. ■ 증권회사 2014.01.27
[자본시장 ‘혁신’만이 살 길] (4-①) ’뼛속까지 고객 중심‘ 삼성증권 모든 프로세스 바꾼다 : 2014-01-26 17:18 글자크기조절 삼성증권의 올해 경영목표와 전략은 단 한 개 단어로 요약된다. '고객'이다. '이노베이션(혁신)'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두고 고객 기반에서 추진해야 한다는 의미다. 김석 삼성증권 사장도 올해를 '고객중심 경영체제 확립의 해'로 선언했다. 신용카드 .. ■ 증권회사 2014.01.27
신한금융투자, 차별화된 고객자산관리강화위한 마이스터직원육성강화 및 AI. PEF 출자 soc 투자, wrap 로 ‘창조금융’ 이끈다 2014-01-24 09:49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신한금융투자의 올해 목표는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와 ‘비즈니스 체계 구축, 수익원 다변화를 통한 창조금융 실현’이 그것이다. 전자는 저성장ㆍ저금리ㆍ고세금 시대에.. ■ 증권회사 2014.01.25
한국투자證 "亞 5대 IB목표로 이머징마켓 공략" [재도약하는 증권] 2014.01.22 20:01김인경 기자 5tool@-작게+크게 베트남, 인니 진출 통해 글로벌 경영 본격화 해외자원개발사업 PEF에 주력..'수익원 다변화' "물리적 구조조정 대신 직원 의식의 구조조정 택해"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금융위기 이후 자본시장의 침체가 몇 년째 .. ■ 증권회사 2014.01.23
증권사도 카드사업 진출한다 12 1월, 20:03www.dt.co.kr 증권사의 카드사업 진출이 본격화한다. 미래에셋증권과 메리츠종금증권이 내달 결제기능이 가능한 현금IC카드 서비스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신호탄을 쏜다. 여기에 현대증권이 비씨카드 결제망을 활용한 증권사 자체 체크카드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이같.. ■ 증권회사 2014.01.13
[시급한 경제구조 대전환-증권] ①-2 상품개발·자산운용 능력 높여야 상품개발 전담부서·FICC사업부 강화… 수익구조 다변화에 심혈 2014-01-07 14:22 [뉴스핌=오수미 기자] 그동안 브로커리지(주식매매수수료)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증권사들게 지난해는 최악의 시기였다. 주식시장의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수수료 수익이 급감했고 수익구조 악화의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투자자의 입장에서.. ■ 증권회사 2014.01.08
]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프로젝트금융·해외진출…새 수익원 창출 [제23회 다산금융상 02 1월, 22:52www.hankyung.com 유상호 사장(사진)이 이끄는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증권사의 활로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는 대표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3회계연도 상반기(3~9월)에 658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같은 기간 증권업계 전체 순이익의 68.6%에 해당.. ■ 증권회사 2014.01.03
김석 삼성증권 사장 "고객 신뢰부터 회복해야 증권사가 산다" 02 1월, 22:03www.hankyung.com 새해 증권업계는 사상 최악의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우려가 크다. 개인투자자들이 계속 빠지고 증시 변동성도 줄어들어 증권사 수익성이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엔화 약세 등 주요 이슈들이 큰 연관 없이 돌출해 세계 및 .. ■ 증권회사 2014.01.03
이희권 KB운용 대표 "대체투자 확대 등 노릴 것" [신년사] 2014.01.02 13:07+크게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이희권 KB자산운용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주식형펀드 수탁고 증대, 대체투자 확대, 패시브자산 기반확대, 리스크관리 강화를 올해의 과제로 내세웠다. 이 대표는 "지난해의 우수한 운용 성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 ■ 증권회사 2014.01.02
박현주 회장 "금융의 컨버전스 연금시장에서 우위 확보할 것" 02 1월, 10:18www.asiae.co.kr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향후 금융의 컨버전스는 연금이 될 것이다. 미래에셋의 모든 계열사는 고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연금시장에서 확고한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자."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사진)은 2.. ■ 증권회사 201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