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큰손 국내 '혁신 스타트업'에서 투자대상 찾는다뷰티서 부동산·배달 앱까지…골드만삭스 등 성장세 기업에 투자 봇물. 2017.4 11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그룹의 투자회사 ‘L캐피털아시아(L Capital Asia)’는 ‘전지현 선글라스’로 유명세를 탄 젠틀몬스터 브랜드 업체 (주)스눕바이에 대한 2,000억원 투자를 검토 중이다. L캐피털아시아는 2014년부터 YG엔터테인먼트에 820억원을, 색조 화장.. ■ PEF 2017.04.12
대형 증권사 PEF, 투자확대 '딜레마'PEF가 10%를 초과해 투자한 회사의 기업공개(IPO) 주관 업무를 맡을 수 없어.공모주간사못해 2017-04-11 “모험 투자를 늘리려고 해도 다른 기업금융 업무에 미치는 불이익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때가 많습니다.” 한 대형 증권사 사모펀드(PEF) 운용 담당자는 10일 정부의 모험자본 공급 정책과 증권업 규제가 엇박자를 내고 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현행 ‘증권 .. ■ PEF 2017.04.11
바디프랜드, 2년만에 기업가치 3배…VIG의 혜안 경영진 교체 없이 직원수 330명에서 1000명으로 2017.03.30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김명룡 기자] [편집자주] 사모펀드(PEF)들이 기업사냥꾼이라는 달갑지 않은 이미지를 좀처럼 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PEF들이 기업을 인수한 뒤 피도 눈물도 없이 구조조정을 단행해 단기적인 기업가치 향상에만 치중한다는 의심 때문입니다. 하.. ■ PEF 2017.03.31
새마을금고 - NH證 손잡고 해외기업 M&A에 돈댄다 2017.03.16 새마을금고와 NH투자증권 등 국내 기관투자가들이 미국 사모펀드(PEF)와 벨기에 기업 간에 진행되는 글로벌 인수·합병(M&A) 거래에 인수금융 투자자로 약 500억원을 태웠다. 국내 기관투자가들이 해외 기업 간 경영권 인수(바이아웃) 거래에 인수금융 제공자로 나선 건 매우.. ■ PEF 2017.03.17
PEF 亞시장서 대격돌…실탄만 1680조원.대기자금 사상최대규모 아·태 PEF 10년수익률 年 12%로 주식대비 4배…5조 넘는 PEF만 11개 달해. 2017.03.16 기업도 현금 두둑한 상황…PEF와 M&A 대격전 벌일듯 ◆ 레이더M / 베인앤드컴퍼니 리포트 단독입수 ◆ 지난해 글로벌 사모투자펀드(PEF)가 보유한 투자 대기자금(드라이파우더)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저금리 속 고수익을 좇는 글로벌 연기금 등 기관투자가 자금이 PEF 시장.. ■ PEF 2017.03.17
사모펀드.지속가능한 3大비법.1)CEO와 임원들 이해관계회사 성과와 일치.2)경영진에게주인의식갖게권한부여3)실제 체력 기르기에 집중 2017.03.13 외국 기업 경영진을 만나 얘기해보면 한국 기업이 장기적인 시각으로 경영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조선, 철강, 반도체 같은 산업에서 한국이 성공한 이유가 장기적 사고와 계획 덕분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실제 데이터를 알려주면 고개를 갸웃거린다. 미국 대기업 C.. ■ PEF 2017.03.13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1000억 위탁운용 PEF 선정. 이달 초에는 국내 부동산 펀드 두 곳을 위탁 운용사로 선정 2017.03.13 [ 이동훈 기자 ]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이 1000억원의 자금을 위탁 운용할 국내 사모펀드(PEF)를 뽑는다.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이번주 공고를 내고 국내 PEF 운용사 선정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1, 2차 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다음달 운용사 네 곳.. ■ PEF 2017.03.13
PE하우스 탐방⑫]SG PE, ‘산후조리원·수액·부동산개발…’ 투자하는대로 잭팟. 3000억원을 목표 블라인드펀드를 조성중 2017.03.13 투자처를 발굴하기란 쉽지 않다. 김진호(사진) 대표는 “특정 투자 섹터를 정해놓고 있지 않지 않지만 기존에 했던 헬스케어, 전통제조업, 테크놀러지 등은 열린 마음으로 편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다만 스타트업(벤처)은 성장단계의 강소기업으로 분류하기 어려운 만.. ■ PEF 2017.03.13
골드만삭스 최동석 대표. 국내 PEF 이스트브릿지로 이동 창업주 임정강 회장과 '교감' 골드만삭스 최동석 대표가 이스트브릿지로 간 까닭 2017.03.01 "성장 잠재력 큰 아시아시장 개척" [ 좌동욱 기자 ] 최동석 골드만삭스 대표(왼쪽), 임정강 이스트브릿지 회장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회사인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는 최동석 골드만삭스 투자은행(IB)부문 공동대.. ■ PEF 2017.03.02
증권업계, PEF 시장 勢 확대..새 먹거리 찾아 승부수.증권사 총7조 중 미래에셋대우·NH·SK·IBK證 등 4곳 수탁액 절반이상 차지 2017.03.02 [이데일리 김영수 기자] 국내 증권사들이 앞다퉈 사모투자펀드(PEF) 시장에서 몸집불리기에 나서고 있다. PEF 운용사 출자액이 60조원을 웃도는 시장으로 급성장하면서 새로운 먹거리를 확대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증권사들은 MBK파트너스 등과 같은 전업계 PEF 운용사가 점.. ■ PEF 2017.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