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못버는 '놀부' 의 미래는? 모건PE 2011년 1200억에 인수 사업다각화하나 수익성은 악화 2017.02.28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모건스탠리프라이빗에쿼티(MSPE)가 외식기업 놀부의 투자금 회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사업 영역을 치킨·카페 등으로 다각화하고 있지만 실적이 저조하기 때문이다. ◇놀부, MSPE에 인수된 후 다각화…수익성 악화 MSPE는 지난 2011년 놀부부.. ■ PEF 2017.02.28
그릿(grit:열정적 끈기의 힘')'이라는 새로운 성공방정식에 대중이열광, '재능'보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지속적인 꾸준함' 2017.02.20 위기의 사모펀드.초심으로 돌아가라. '그릿(grit)'이라는 새로운 성공방정식에 대중이 열광하고 있다. 우리말로 '열정적 끈기의 힘'을 뜻하는 '그릿'은 재능보다 노력의 힘을 강조한 개념이다. 같은 제목의 책은 출간한 지 넉 달이 다 됐지만 여전히 시내 대형서점 베스트셀.. ■ PEF 2017.02.21
골리앗 사모펀드.키움PE출격.자본금 500억…MBK파트너스의 3배 넘어 키움證 등과 시너지…ICT서 장점 살릴듯 우리銀지분도 인수.금융그룹 도약 기대 2017.02.19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다우키움그룹은 다음달 키움증권을 비롯한 그룹 계열사 자금을 모아 PEF 운용사인 키움프라이빗에쿼티(키움PE)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9일 키움증권이 200억원, 미래테크놀로지와 한국정보인증 등 다움키움그룹 계열사들이 나.. ■ PEF 2017.02.20
VIG파트너스, 7천억 규모 3호펀드 조성 완료.지난해 1차 설정 이후 해외투자자 수요 확대 목표 초과달성…1년에 2건 이상 투자 계획 2017.02.14 [서울경제] 사모투자펀드(PEF) VIG파트너스가 7,000억원 규모의 제3호펀드 설정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3호펀드에는 12곳의 국내 금융기관이 2,526억원을 투자했고, 국민연금이 2,552억원, 7곳의 해외 기관들이 1,940억원 규모를 편입시켰다. VIG파트너스는 지난해 9월 5,1.. ■ PEF 2017.02.15
상조·여행·숙박.만화… 무대 넓히는 '경영참여형 사모펀드' 모바일·고령화가 투자 키워드 2017.02.14 [뭉칫돈 몰리며 '실탄' 두둑해지자 다양한 투자 대상 물색] 작년말 약정액 62조2261억원… 공모 주식형 펀드 설정액 추월 규제 완화·제도 개선 순풍타고 생활 밀착형 사업에 투자 늘어 해당 시장 침체로 성장세 꺾이면 투자금 회수 어려워지는 문제도 기업에 투자해 가치를.. ■ PEF 2017.02.14
외국계PEF, 세컨더리( 사모펀드 간 투자기업을 거래)확대..토종 사모펀드 투자기업 눈독.자금 회수해야 하는 사모펀드운용사와 이해 맞아 2017.02.13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M&A 시장 침체기 사모펀드 간 투자기업 거래 증가 전망…자금력 앞세운 외국계 운용사, 큰손으로 나서] "외국계 사모펀드(PEF) 관계자가 저희를 찾아와서 투자기업 포트폴리오를 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 올해는 제2의 버거킹 사례가 많아질 것.. ■ PEF 2017.02.13
파인스트리트운용, 우면산터널 인수 지분 64% 1500억에…서울시 수입보장 폐지로 재정부담 덜어 2016.1.14 파인스트리트자산운용이 결성한 부동산·인프라 투자 펀드가 서울 서초동 우면산터널 사업 지분 64%(약 1500억원)를 인수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서울시는 14일 대표적 민자사업인 우면산터널(서초동~우면동 2.96㎞) 재구조화 작업을 위해 사업자인 우면산인프라웨이(주)와 이 같은 .. ■ PEF 2017.02.10
스톤브릿지, 하이랜드캐피탈(달라스 대체투자전문_한국증 지점) 공동 운용 해외진출 투자 PEF 결성 수출입銀·성장사다리 등 출자..약정총액 1670 2017년 02월 07일 스톤브릿지캐피탈(이하 스톤브릿지)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모투자펀드(PEF)를 결성했다. 이번에 결성된 PEF는 잠재력 있는 헬스케어 관련 중소·중견기업에 투자될 전망이다. 7일 금융투자(IB) 업계에 따르면 스톤브릿지는 하이랜드캐피탈매니지먼트.. ■ PEF 2017.02.10
중견PEF, 부실기업 살리는 구원투수로,경쟁이 심한 일반 인수·합병(M&A) 시장보다 구조조정 시장에서 더 경쟁력 있는 매물을 찾을 수도 있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구조조정 시장에서 가장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PEF 운용사는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다. 키스톤PE는 지난해에만 3건의 구조조정 딜을 성사시켰다. 자율협약 중인 동국제강이 재무 개선을 위해 매물로 내놓은 농기계 제조업체 국제종합기계를.. ■ PEF 2017.02.10
감사거절 받은 대우건설,어닝쇼크 작년 4분기 부실 8000억원 이상 털고 영업적자 5000억원으로 마감 해외미청구공사 대거 손실처리.산은 싸겐못팔아 2017.02.09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4분기 대규모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연간 영업적자폭이 5000억원에 달했다. 매각을 앞두고 빅배스(잠재부실을 모두 털어내는 회계기법)를 통해 잠재 부실을 모두 털어낸 데 따른 결과다. 이에 따라 .. ■ PEF 2017.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