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경제,금융시장.사회 변화분석 268

"文정부 고용정책, 청년 아닌 기존 취업자만 위한 반쪽짜리"..문정부 '노동정책 .못해도 이렇게 못할수 있나!어설픈 진보와 개념없는 정책 합작'

2018-12-13 "(현 정부의 고용정책은) 어설픈 진보와 개념 없는 정책의 합작품이다. "(김대환 전 노동부 장관) "성장과 분배는 영원히 양립해야 할 균형적 가치인데 지금 정부는 한쪽으로 기운 듯한 느낌이다. "(이상수 전 노동부 장관) "노조가 대통령 머리 위에 있다...

경기침체 우려에…고속道·새만금 등 1.2조↑.SOC 예산 2015년 이후 첫 증액. 내년 다주택자 종부세 50~100% 오른다

2018.12.09 내년예산 470조 뜯어보니 일자리 예산, 국회 감액불구 전년비12% 늘어 26조7천억 표심 직결 복지예산 15%↑ 기초연금 26% 늘어 11.5조 ◆ 확정된 2019 예산·세법 ◆ 2015년 이후 감소하던 사회기반시설(SOC) 예산이 새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SOC 예..

10월.사상최대수출에 탄력(석유제품,기계류 호조)…경상수지, 80개월흑자행진.돌아온유커…여행수지적자23개월만에 최소.외인증권투자 40.8억$감소

2018.12.06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수출이 사상 최대 기록을 작성한 데 힘입어 우리나라의 10월 경상수지가 역대 최장 기간인 80개월 연속 흑자 행진했다. 중국인 입국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여행수지 적자 폭은 23개월 만에 가장 적었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18년 10월 국..

봄이 온다고 누가 그캅니까?”…위기의 한국 제조업, 대책은?

2018.12.01 ● 선박 수주 크게 늘었다? 2013년 대비 절반도 회복 못 해 ● 대형 조선사 低價 수주 탓에 하청업체는 적자 납품 ● 일자리亂 여전 … “고급 인력 유출로 조선산업 붕괴할라” ● 정부가 지원 권해도 은행이 복지부동  …  “선수금환급보증(RG) 등 금융 애로 해소..

한국공인회계사회.'CPA BSI' 경기지수 하반기 89 → 64하락 내년상반기 전망.제약·바이오가 130.IT 122, 전자 119, 정유 107 등 순으로 긍정적 전망

회계사들 "경기 하반기 더 나빠졌다" 최초입력 2018.11.27 경기지수 상반기 89 → 64 공인회계사들이 국내 경기가 더 악화됐다는 진단을 내놓았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는 27일 일선 회계사들의 분석과 전망을 다룬 'CPA BSI'를 통해 국내 경기진단지수가 6월 89에서 이..

억대 연봉' 44만명…2.9%.6746만원 넘으면 상위 10% 근로자.작년 근로자 평균연봉 3475만원…75만원↑

2018-11-19 대기업 60만원 줄고 中企 102만원 늘어 우리나라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3475만원이며, 연봉이 6746만원 이상이면 상위 10%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이 1억원을 넘는 ‘억대 연봉’ 근로자는 44만 명으로 전체의 2.9%였다. 한국경제연구원은 고용노동부의 ‘고용형태별 근..

일자리 창출력 9년만에 최저 기록할듯.올 고용탄성치 0.11 추정 작년의 3분의 1 수준

2018.11.12 경제성장에 따라 일자리가 얼마나 많이 창출됐는지를 보여주는 고용탄성치가 올해 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고용탄성치는 취업자 증가율을 국내총생산(GDP) 증가율로 나눈 값이다. 한국은행 경제전망을 토대로 11일 올해 취업자 수 증가율(0.3%)을 경제성장..

文지지율 54% 내리막."경제비관 급증" 50대,자영업자 경제비관 높아.경기더나빠지고,실업더증가할것! 현정부 정책으론 한국경제 미래 비관

2018.11.09 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내년 국내 경기에 대한 비관 전망이 낙관 전망을 6개월 연속 앞섰다는 한국갤럽 조사 결과가 9일 발표됐다. 갤럽 측은 "비관과 낙관 전망의 격차가 지난해 9월 조사 시작 이래 최대"라고 설명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54%로..

대기업 옥죄는`대주주 심사`(최대주주,+최대주주전체.사실상영향력행사기업 까지포함) …與, 청와대 금융민주화 명분내세워 재추진

2018.11.03 정부案은 규개위 반대로 무산 규개위 반대에도…`금융민주화` 속도내는 당정 삼성생명 최대주주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뿐만 아니라 특수관계인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받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월 금융..

행안부 주민조례발안제'(주민감사청구, 주민소환용이).정보공개 확대.광역지자체 재원확대

- 지방에 배분 부가가치세율 11%-->21%로 두배 높히기로 0 국세 지방세 7:3으로 조정 추진 0. 재정 운영 감시장치 빠져 2018.10.30 행안부 자치법 개정안 발표 이르면 내년부터 일정 숫자 이상의 주민 서명을 확보하면 지방자치단체장을 거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지방의회에 조례안을 제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