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산 속 안전한 ‘가시광 살균조명’ 눈길
- 서울바이오시스 바이오레즈 기술
기사승인 2020.05.15
[데일리스포츠한국 김백상 기자] 최근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실생활에 접목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런 가운데 UV를 통한 살균방식과 관련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살균기술을 가진 가시광 살균조명이 화제가 되고 있다.
말타니 가시광 살균조명 제품인 크린엣지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서 광생물학적 안정성 테스트(IEC 62471)를 거쳐 인체에 무해하다는 최고 등급(EXEMPT)를 획득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살균 조명들은 UVC(100~280nm), UVB(280~315nm), UVA(315~400nm)를 활용한 제품으로 실생활 공간에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한 빛의 파장을 갖고 있지만 크린엣지는 가시광 영역에서도 문제가 없는 빛의 파장을 일반조명과 접목시킨 융복합 조명이다.
IEC 62471의 안정성 테스트는 자외선과 청색광, 적외선 등이 피부,눈,망막 등 인체에 미치는 유해성 여부를 판단하는 국제표준 안정성 규격이다.
또한 크린엣지 제품은 이러한 안정성 외에도 살균기능의 특성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언론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를 살균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소개돼 이슈가 된 바이오레즈(Violeds)가 크린엣지에 적용됐다. 이 기술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국제우주정거장에 사용되는 신개념 청정기술이다.
크린엣지는 국내 공인인증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균, 슈퍼박테리아 등의 세균이 20~99.9%가 사멸된다고 입증받았다.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폐렴균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크린엣지 총괄판매사인 ㈜샤인엠앤피 이종은 대표는 “현 코로나사태의 특수상황 때문만 아니라 향후에는 생활방역이 필수가 되는 시대가 온만큼 다양한 바이러스들을 실내공간에서 살균을 통해 보다 더 안전한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해야 한다는 의식이 강해지고 있다”며 “공공기관, 관공서, 병원, 학원, 식당 등 거의 모든 분야의 다중 공동시설 및 개인가정에서도 설치를 준비하고 있고 많은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설치한 곳들의 관계자들이 한결같이 크린엣지는 필터교체나 약품교체 같은 추가유지보수비용이 없고 에어컨이나 공기청정기처럼 환기를 할 필요도 전혀 없어 만족한다는 얘기를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백상 기자 104o@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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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대안…은행회관 헬스클럽의 '안심살균 조명'
by이승현 기자
2020.04.22 15
22일 재개장하며 '인체무해' 가시광 살균 조명 설치
"대규모 방역소독 따른 제약 없어 주목 돼"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지난 19일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발표 이후 휴업 중이던 학원과 실내체육시설, 종교시설 등이 운영 재개에 나서고 있다. 이색적인 시도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려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서울 중구의 은행회관 헬스클럽은 ‘안심살균 조명기구’(크린 엣지)를 체력단련장의 천장 부위에 설치하고 22일부터 다시 문을 열었다.
안심살균 조명기구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인증 안전성 평가(IEC 62471)에서 인체에 무해하다는 최고 등급을 획득해 출시된 조명 전문회사(말타니) 제품이다. 이 제품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시험 결과 일정시간 동안 조명을 비추자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균, 항생제 내성 세균 등이 사멸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식당 등에서 조리기구를 빛으로 살균하는 소독램프의 경우 빛 광원을 눈으로 보거나 살균기능이 있는 햇볕에 오래 노출되면 일광화상 등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안심살균 조명은 병원 입원실과 학교 교실, 사무실, 관공서 등 실내에서 인체 피해 없이 조명 및 살균 목적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헬스클럽의 강성욱 관장은 “조명만 켜 놓으면 바이러스나 각종 유해 세균을 제거하는 데 보탬이 돼 코로나19 전염 가능성을 우려하는 회원들이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자외선이 아닌 가시광 살균 원리를 이용, 특정 강도(405nm)로 조사(照射·빛을 쬠)해 박테리아에 존재하는 포피린과 반응해 활성산소를 생성시켜 세포 자체가 파괴되도록 하는 원리다.
서울 중구의 은행회관 헬스클럽에 설치된 ‘안심살균 조명기구’(크린 엣지). (사진=은행연합회)
은행회관 헬스클럽은 올해 초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수시 소독과 환기, 마스크 착용, 이용자 체온 측정 등 정부 지침을 충실히 따르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했다. 한달 가까운 휴관 끝에 이날 다시 개장했지만 기존 방법만으로는 앞으로 장기화할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부족하다고 판단해 새로운 대응방안을 모색하게 됐다. 금융권 관계자는 “은행회관 헬스클럽의 이번 시도는 코로나19 우려 고객을 안심시켜야 하는 금융기관 영업점은 물론 금융 유관기관, 관공서, 학교시설 등에게 유력한 대안이 될 수 있을 전망”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은행회관 헬스클럽 운영주체인 전은서비스(은행연합회 자회사) 관계자도 “대규모 소독은 사람들을 내보내야 하고 일정시간 후에야 이용할 수 있으며 소독약제 자체가 인체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무작정 횟수를 늘리기는 부담스러웠다”며 “인체에 무해한 조명 방식은 이러한 제약 조건이 없어서 향후의 대세가 될 전망이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은행회관 헬스클럽 측은 인체에 무해한 조명이 상품화 되는 점을 감지해 해당 업체와 직접 협의를 통해 우선 설치했다.
30여종의 다양한 운동시설을 갖춘 은행회관 헬스클럽에는 은행 임직원과 일반인 등 약 500여명 회원이 가입해 있다. 운영주체인 전은서비스 측은 헬스클럽의 안심살균 조명 성과를 살펴본 후 향후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 대해서도 조명살균 방식 도입을 검토키로 했다.
서울 중구의 은행회관 헬스클럽에 설치된 ‘안심살균 조명기구’(크린 엣지). (사진=은행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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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SEN루머]파세코, 코로나19 99.9% 살균 '바이오레즈' 살균기 판매
양한나 기자2020-04-03 11:49:16
파세코(037070)가 서울바이오시스와 공동개발, 판매 중인 살균기 제품들에 바이오레즈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업계 관계자는 “서울바이오시스가 개발한 바이오레즈 기술이 파세코가 판매 중인 도마살균기, 살균가습기, 모스클린 등 제품에 적용돼 있다”고 밝혔다.
파세코는 서울바이오시스와 공동개발을 통해 바이오레즈 기술을 활용한 도마살균기, 주방도구 살균기, 인공지능 살균가습기, 모기청정기 등을 출시해 판매 중이다.
2일 서울바이오시스가 바이오레즈 기술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30초 만에 99.9% 살균되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혀 바이오레즈 기술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고려대학교 연구팀에 의뢰해 이뤄진 세계 최초의 실험이라고 전해진다. 앞서 바이오레즈 기술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균 등 유해균을 99.9% 살균 가능하다는 것이 확인됐다.
서울바이오시스는 지난 2005년부터 자회사 미국 세티와 바이오레즈 기술을 개발, 현재 양산 중이다. 광반도체인 바이오레즈 기술은 신개념 청정 기술로 살균과 탈취 기능을 가진 UV LED를 응용해 인체 유해 화학성분 없이 오직 빛으로 세균 발생과 증식 등을 방지하는 서울바이오시스의 기술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실험으로 바이오레즈 기술이 코로나19 바이러스까지 살균할 수 있다는 결과가 입증돼 기존 살균기 뿐 아니라 공기청정기, 공조기, 냉장고 등 다양한 전자기기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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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 "중국 車 부품업체에 살균기술 '바이오레즈' 수출"
테크장우정 기자
입력 2020.04.09 16:55
코로나 살균하는 개인 클린제품도 이달 중 직접 판매
서울바이오시스는 자사 기술을 적용한 자동차 실내 살균 램프를 중국 자동차 부품회사인 ‘옌펑’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바이오레즈가 적용된 옌펑 승용차 실내 살균 램프. /서울바이오시스
‘바이오레즈’ 기술이 적용된 자동차 실내 살균 램프는 차량 정차 시 실내 탑승자가 없음을 감지해 바이오레즈 기술이 적용된 빛으로 10분 내 운전석을 포함한 좌석, 핸들 등 차량 내부를 살균한다. 살균 램프는 자동차 천정의 등 위치에 부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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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는 중국 제조사 하이센스와 하이얼의 제품에 자사의 바이오레즈(Violeds)기술이 적용됐다고 12일 밝혔다. 세탁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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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펜, 휴대용 UVC 살균기 `UV몬` 출시
이덕주 기자
입력 : 2020.05.15 10:48:31
코로나로 인해 개인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음식물 처리기로 유명한 루펜에서 휴대용 자외선-C(UV-C) 살균기를 출시한다.
15일 루펜에 따르면 회사는 21일부터 쿠팡 등 주요 온라인채널을 통해 휴대용 자외선-C 살균기인 `UV몬`을 판매할 예정이다. UV몬은 두 팔이 달린 몬스터 형태의 소형 자외선-C 살균기다. 손바닥에 자외선 LED 등이 달려 있어 제품을 살균할 수 있고 두 팔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형태라 어떤 물건, 어떤 부위, 어떤 각도에서도 살균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별도의 전원케이블 없이 충전해서 사용하ㅡ는 휴대용 제품이다. UV-C는 가장 파장이 짧은 자외선으로 인체에 노출시 유해하다.
UV몬은 이중안전장치(지능형 동작센서)를 설치해 작동 중 움직이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다. UVC LED 등으로는 바이러스 살균효과 99.9%가 입증된 서울바이오시스의 제품이 사용됐다. 루펜 관계자는 "UV몬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살균기로 미국과 일본등에서 수출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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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펜, 휴대용 UVC 살균기 `UV몬` 출시
이덕주 기자
입력 2020.05.15 10:48
마스크, 식기 등 다양한 제품에 사용가능한 UV몬 휴대용 살균기 [사진 출처 = 루펜]
코로나로 인해 개인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음식물 처리기로 유명한 루펜에서 휴대용 자외선-C(UV-C) 살균기를 출시한다.
15일 루펜에 따르면 회사는 21일부터 쿠팡 등 주요 온라인채널을 통해 휴대용 자외선-C 살균기인 'UV몬'을 판매할 예정이다. UV몬은 두 팔이 달린 몬스터 형태의 소형 자외선-C 살균기다. 손바닥에 자외선 LED 등이 달려 있어 제품을 살균할 수 있고 두 팔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형태라 어떤 물건, 어떤 부위, 어떤 각도에서도 살균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별도의 전원케이블 없이 충전해서 사용하는 휴대용 제품이다. UV-C는 가장 파장이 짧은 자외선으로 인체에 노출시 유해하다. UV몬은 이중안전장치(지능형 동작센서)를 설치해 작동 중 움직이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다. UVC LED 등으로는 바이러스 살균효과 99.9%가 입증된 서울바이오시스의 제품이 사용됐다. 루펜 관계자는 "UV몬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살균기로 미국과 일본등에서 수출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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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WHO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통제되는 데 최대 5 년이 걸릴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그건 그렇고 요즘나오는 가전제품에는 무조건 UV LED가 장착되어야 하네요
공기청정기 에어콘
냉장고 세탁기 정수기 비데 ...텀블러
신발장 옷장 식기세척기 유아 용품 소독기 가습기 핸펀살균기 마스크살균기 치솔살균기 ...
UVC LED 장착이 거의 의무화 되네요
게다가 자동차내부 UVC 살균등
항균 405nm LED 조명등 까지...
그리고 기술해자를 LED 원천 특허에서 믿습니다
세계 1위 UVC-Led 제조사인 서울바이오시스의 특허 4000건과, 서울반도체 보유량까지 1만4000개 원천특허는 어떤 LED 기술도 서울바이오시스와 서울반도체의 특허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서서히 효력이 나타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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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개인 위생관리 관심 급증…살균기 주문량 '폭증'
하주원 기자 wkdrma2ek@cstimes.com
기사출고 2020년 05월 01일 09시 00분
[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나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각종 '살균' 가전이 각광받고 있다.
코로나19로 개인위생 가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발 건조 살균기와 살균램프는 전년 대비 각각 74%, 400% 성장했다. 칫솔 살균기와 스마트폰 살균기 등도 급격히 늘었다. 도마살균기, 칫솔살균기 등의 제품을 보유한 한샘의 경우에도 전년 동기 대비 지난 1월에서 4월 매출은 80% 늘었다.
지난 3월 1일부터 16일까지 한 온라인 몰의 스마트폰 살균기 판매는 지난 1월 동기 대비 5003.7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스마트폰, 마스크, 안경 등을 살균하는 마루이엔지 중형 자외선 소독기 UV-C LED의 경우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주문량이 폭증해 품절됐다.
앱코 오엘라 초음파 세척기 역시 안경, 주얼리, 메이크업 도구, 장난감 등 일상생활용품을 세척하는 제품이다. 세제 없이 물만으로 작동하며 식중독을 유발하는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칫솔살균기는 점점 보급화되고 있다. 시중에 꽤 많은 제품이 출시됐으며 각 업체별로 지속 매출이 느는 상품에 속한다.
락앤락이 출시한 휴대용 칫솔산균기는 지난 3월 판매량이 전월 대비 57% 늘었다. 이 제품은 3분 만에 칫솔의 세균을 99.9% 살균한다. 에어팟 보다 가볍고 작아 휴대성이 뛰어나며 두 시간 충전하면 약 한 달 반 동안 사용할 수 있어 외부 활동이 많은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었다.
휘아 이클리너 칫솔살균기는 런칭 5개월 만에 매출 600% 성장했다. 콤팩트한 사이즈와 칫솔 속 세균들을 단 3분 만에 99.9% 박멸해 주는 강력한 세정력이 특징이다.
신발 살균기는 살균·건조·탈취까지 신발 스타일러라고 볼 수 있다.
신약(SIN藥) 신발 건조기는 몸체 양쪽에 히터와 온·습도 진단 센서가 달린 마이크형이다. '신발 안의 약'이라는 모토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자외선(UV) LED(발광다이오드)로 살균해 발 질환을 예방한다. 사용하지 않을 때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의 디자인을 구현해 입소문이 났다.
홈세라는 지난 27일부터 '마스크 살균기' 출시를 위해 지난 27일부터 와디즈를 통해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홈세라는 세라믹 탄화규소 SiC 허니컴 방식의 무선 신발 살균 건조기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을 받은 업체다. 대장균, 곰팡이균은 물론이고 유일하게 무좀균을 제거한다. 홈세라는 원적외선을 이용해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마스크 살균기를 개발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도 올해 초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0'에서 신발 건조 살균기를 공개했다. 상반기 내 출시될 예정이라는 발표에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발 건조기 업체 관계자는 "신발 세탁 후 건조기로 사용할 수 있어 오는 장마철에 수요가 더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LG이노텍은 일찌감치 자외선 발광다이오드(UV-LED)가 탑재된 휴대용 UV 살균기를 내놨다. 지난 2018년 자사와 한국전력공사 등에 공급했다. 살균기를 켠 상태로 물체나 음식 등에 4초 이상 빛을 쬐면 유해균이 제거되는 식이다. 칫솔, 면도기, 텀블러, 신발 등 가리지 않고 세균과 냄새를 제거한다.
앱스토리몰은 다양한 살균기를 보유하고 있다. 그중 미세먼지 및 바이러스를 제균하는 '닥터 캡슐 멀티 살균기'는 병원이나 식당의 위생용 살균기에 사용되는 자외선 UV-C LED를 사용해 일상에서 사용하는 마스크, 스마트폰, 안경, 이어폰 등을 살균한다.
이 밖에 노래방 마이크 살균기, 침구 청소기, 유아용품 살균기 등 살균 가전이 세분화돼 개발 및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마스크나 손 소독제뿐 아니라 휴대할 수 있는 살균기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고 "바이러스에 불안감을 해소하고 차단하기 수단으로 살균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뿐 아니라 바이러스성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관련 시장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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