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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중소증권사 신기술금융업 통해 P2P 진출 계획 KTB증권, 손자회사 ‘더줌자산관리’로 P2P 진출 100억 규모 부동산 P2P 상품 자금 댄 증권사도 [서울경제TV] [앵커] 중소형 증권사들이 잇따라 ‘신기술사업금융업’으로 손을 뻗치고 있습니다. ‘신기술사업금융업’ 인가를 받..

2017-02-21 <인터뷰>이승행 한국P2P금융협회장 SK건설 출신, 초대 P2P협회장…동산담보 대출 확대, 장기적으로 PF 분야도 염두 개인대개인(P2P) 대출은 아직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영역이다. 발전 가능성이 큰 분야로 평가는 되지만 대중화된 금융은 아직 아니다. 제도권 금융이 아니..

2016.11.01 " [머니투데이 이창명 기자] ["기관투자자만 참여하면 P2P취지 훼손, 투자 참여 금융사 지분 구조도 따져봐야"] 금융당국이 만들고 있는 P2P(개인간)금융 가이드라인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P2P업계에 논란이 일고 있다. P2P업계의 대표적인 단체인 한국P2P금융협회 가..

2015.11.03 지방銀, P2P·저축銀 손잡고 수도권 넘본다 지역기반 금융에서 좀처럼 답을 찾지 못한 지방은행이 저축은행이나 P2P금융업체들과 손잡고 수도권 진출을 넘보고 있다. 현재 지방은행들은 수도권 영업망이 거의 없어 이 같은 우회 전략을 내고 있다. 3일 JB금융그룹에 따르면 ..

2016.05.13 핀테크 산업의 `꽃`으로 불리는 P2P(Peer to Peer·개인 간) 대출이 드디어 `대부업`의 굴레에서 벗어났다. 금융당국이 P2P대출업체가 은행과 협업하는 경우 `대부중개업자`로 등록하지 않아도 영업이 가능하다고 판단함에 따라 향후 이 같은 협업 모델이 P2P대출업계의 표준으..

한국핀테크연구소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P2P대출 플랫폼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에서도 P2P대출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현실은 아직도 넘어야할 산이 많고도 많다. 정부가 핀테크 산업을 육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P2P대..

2017.02.20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중국 당국은 정부의 규제 강화로 올해 개인 간 대출(P2P) 대출업체의 90%가 생존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19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베이징시 금융국 등이 작성한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P2P 업체 10개 중 9개가 문..

2017.02.20 [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 저금리 시대, 국내 증시가 박스권에 머물면서 대체투자 사모펀드에 관심을 두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소액투자자가 최소가입금액이 1억원 이상인 사모펀드 투자에 선뜻 나서기란 쉽지 않아 '그림의 떡'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따뜻한 서..

2017.02.14 "투자심리 위축·핀테크 발전 저해" 업계 반발 대표적 핀테크산업인 P2P대출 시장이 금융당국의 선제적 규제로 인해 성장세가 급격히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금융산업의 일부인 만큼 투자자와 고객 보호가 우선"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규제 ..

정책 메시지 명확치 않아..유관부처 사전 협의 절실 2017-02-13 시행이 임박한 'P2P(Peer to Peer)대출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을 두고 관련 업계의 우려가 이어지는 배경은 무엇일까. 논란의 중심에 선 투자 한도 이슈와 자기 자본 투자 금지 조항을 차치하고서라도 기관 투자자의 투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