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C.인프라펀드 195

터기 보스포루스 제3대교 2164m( 792m 현수교. 주탑 322m 세계최고) 약 7억$. 현대건설. sk건설 수주 .2015년 완공

지난 13일 현대건설이 터키 이스탄불 보스포루스 해협에 건설하고 있는 보스포루스제3대교 공사 현장. 유럽(왼쪽)과 아시아 쪽에 케이블 및 상판 연결용 주탑이 우뚝 솟아 있다. 이 다리는 세계 최초의 ‘사장-현수교’ 방식 복합형태로 건설되고 있다 [이스탄불(터키)=아시아경제 박소연 ..

 자바 ~ 수마트라 31km 교량 연결인도네시아, Sunda 해협Project. 2020년 완공목표.Sumatra-Java 해저송전 연도케이블은 2017년 준공.

인도네시아 순다해협대교 내년 말 착공 추진 공사기간은 10년이다, 건설경비는 150억달러로 자동차 도로와 함께 철도가 건설될 계획 대통령령 No. 86/2011으로 규정된 ‘순다해협 인프라와 전략지역(KSISS) 프로젝트’가 지역성장을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KSISS 중 전략지역은 ..

"해외SOC투자는 모두 위험?" . 금감원, 위험가중치 보증국 무구분 국내채권 4배 PF로분류 :국내 SOC 2%, 대출채권 4%, 선순위 PF 4%, 후순위 PF 8%

2014.09.11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자산운용에 목마른 보험사들이 해외 사회간접자본(SOC)투자를 확대하고 있지만, 금융감독당국이 해외 SOC 투자를 위험투자로 간주해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보험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보험사들의 위험기준자기자본(RBC)비율 평가 시 해외 S..

"공항철도…금융권, 인수경쟁 '- 투자이익 4%(비용보전방식:주주.대주구분없이 비용보전)' - 국민·産銀 등 컨소시엄 구성 - 인수가 1조8000억 달할 듯

2014.09.11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공항철도 매각이 본격화하면서 금융권도 인수전에 참여하기 위해 물밑경쟁이 치열하다. 경영권프리미엄을 더해 약 1조 8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 이번 인수전에서 금융회사들도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해 상당한 수..

KB운용 - 스위스AI투자사 파트너스그룹(50조운용)과 2000억 인프라펀드(국내연기금 자금유치) 결성.OECD 인프라에 주로투자 연 10%목표수익

KB자산운용이 스위스 대체투자사 파트너스그룹과 손잡고 2000억원에 달하는 해외 인프라펀드 결성에 나섰다. 해외 인프라(SOCㆍ사회간접자본) 투자를 위해 글로벌 투자사와 국내 운용사가 함께 연합 펀드를 조성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대체투자 분야에서 국내 운용사가 연..

인프라펀드의 장점.예측가능한안정적수익 창출. 6~8% 수익룰에 인플레헤지 까지.개인은 상장인프라 펀드.미국MLP등

2014.09.05 신경섭 삼정KPMG 재무자문 대표 인프라 자산은 자연독점 또는 정부 규제에 따라 제한된 경쟁하에 운영된다. 따라서 비교적 예측 가능한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며 변동성은 낮은 대신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창출하는 장기적이며 안정적인 투자대상으로 여겨진다. 일반적..

SOC민자도로 자금조달 시장…금융회사가 재무 투자자(FI)와 대출 동시 참여 '뉴트렌드'로 주목.인천~김포도로등 KB와 칸사스운용등추진

2014-08-27 저금리 장기화 기조에 사업주 선호 조건 우위…사업성이 자금모집 변수  민자도로의 자금조달시장에서 금융회사가 재무 투자자(FI)와 대출을 겸하는 형태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사업주가 선호하는 이런 금융 조건이 우위를 보이는 것은 저금리 장기화 ..

1.8조?공항철도 인수전..KDB금융과 KB금융 등 은행권, 교보생명 등 보험사컨소시엄, 투자금융사인 파인스트리트인프라 등 3~4곳이 군침을

2014-08-21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공항철도 매각을 둘러싸고 금융권의 물밑 인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KDB금융과 KB금융 등 은행권, 교보생명 등 보험사컨소시엄, 투자금융사인 파인스트리트인프라 등 3~4곳이 군침을 흘리는 가운데 딜 금액이 워낙 커 합종연횡 가능성도 점쳐..

수은.해외건설·플랜트산업 . 올해정책금융 총79조 해외수주지원..주요신흥국대상 ○수출기업에 공동금융지원확대 ○지분투자 지원방법확대등

2014.07.31 수출입은행, 기업 CEO 초청 간담회… 금융지원 확대 등 논의 수출입은행(은행장 이덕훈)은 지난달 31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해외수주 금융지원을 위한 주요 기업 CEO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올 하반기 수은의 정책금융 지원 확대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