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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속도로나 다리 여기에 복합발전소까지 다양한 사회기반 사업에 민간사업자들의 참여가 활발한데요. 그 뒤에는 대규모 자금을 펀딩하고 구조화하는 인프라 금융전문가들이 숨어있습니다. 국내 인프라금융의 선두주자인 KB자산운용의 김형윤 상무를 김치형 기자가 만났습니다. &lt..

조이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 28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지역 발전의 기초가 되는 SOC사업과 현안사업에 대해 국비지원을 요청하는 등 내년도 예산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날 조이현 권한대행이 방문한 부처는 환경부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3개 부처로, 환경부..

2014.07.17 연내 타당성 용역 등 마무리 빠르면 내년 상반기 중 조성 2014.07.18  (금) 김미경 기자 (kmk@kyeonggi.com)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인천투자펀드 2호를 조성해 송도 6·8공구와 송도 워터프론트에 투자하기로 했다. 시와 인천경제청은 17일 1천억 원 규모로 인천투자펀..

2014.05.17 [高금리 대출 민간사업자, 低금리로 갈아타게 해 인하] 연내 10% 안팎 요금 내릴듯… 다른 民資도로에도 적용키로 정부가 민자(民資) 도로의 비싼 통행료를 끌어내리기로 했다. 정부는 그 첫 사업으로 용인~서울 고속도로와 서수원~오산~평택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연내에 10..

April 28, 2014 Although they’re a natural fit for infrastructure, institutions have shied away due to low return expectations and other concerns. By Imogen Rose-Smith For investors, infrastructure can feel like tackling a home renovation — a big project with hidden costs, uncertainty and a time frame that’s often subject to change. It’s not for the faint of h..

2014-04-24 경기 부양·정부 재정부담 완화 '이중 포석' 중국이 철도 항만 전력 등과 같은 일부 사회간접자본(SOC) 건설에 민간자본의 참여를 허용키로 했다. 투자 활성화를 통해 경기를 부양하면서도 정부의 재정 부담은 늘리지 않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 24일 신화통신과 월스..

Allen&Overy 변호사, "기관투자자금으로 장기금융 유동성 확보 2014.03.18 엔지니어링데일리) 이준희 기자= 경기침체에 빠진 유럽에서 장기 SOC프로젝트 투자기법으로 도입한 ‘PEBBLE' 금융구조가 국민연금 등 국내 기관투자자의 해외프로젝트투자 참여를 이끌 새로운 방안으로 제시됐다. 18일 ..

5 March 2013 By Clare Corke (Partner) & Jeremy King (Partner) A ground-breaking funding structure for greenfield projects in Europe hopes to overcome the hurdles that commonly deter institutional investors from participating in greenfield deals. Could it be replicated in Australia to help stimulate our project finance market? Late last year, the International Project Finance A..

EIB의 프로젝트본드(Project Bond)2020은 유럽 인프라 프로젝트의 자금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채권이다. 2020년까지 46억 유로 규모의 직접투자, 400억 유로의 인프라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The Europe 2020 Project Bond Initiative - Innovative infrastructure financing The Project Bond initiative is a joint initiative by the ..

월요기획 窓>정부 SOC예산 축소… 충남도 현안 차질 박근혜정부의 SOC사업 축소 기조에 충남의 도로·철도 등 SOC 현안들이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지난 2005년부터 도가 필요성을 역설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10년이 다 되도록 별다른 진전이 없고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