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C.인프라펀드 195

도쿄증권거래소, 4월에 인프라 펀드(신재생 에너지 발전​​설비나 공공시설 운영권 등투자)시장 창설.민간자금 효율적 활용 인프라를 건설 도모

2015.02.24  [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 일본거래소그룹 계열 도쿄증권거래소는 인프라 펀드를 상장시키는 시장을 오는 4월 창설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인프라 펀드시장이란 펀드가 시장을 통해 투자가로부터 폭넓게 자금을 조달, 발전소나 공항 등 인프라에 투자하는 것이다. ..

달궈지는 항공기 리스 시장…연 4~8% 수익률에 .KDB대우증권, 경찰공제회.교직원공제회. 현37.7%->2020년경 세계 항공기 절반이 리스로 운영될것

2015.02.16 핀란드항공(핀에어) 여객기 중 하나는 KDB대우증권, 싱가포르항공 여객기 중 하나는 경찰공제회 소유다? 사실이다. 통상 항공사 여객기는 항공사가 살 것 같지만 꼭 그런 건 아니다. 해외여행객이 늘어나면서 항공사들이 외형 확장을 하고 싶은데 당장 자금 사정이 원활하..

정부·공공기관·투자공사 .KDB인프라운용, 신한BNPP자산운용손잡고 해외 인프라사업 공략.13일 '해외 인프라사업 공동 진출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15.02.13 국토부-투자공사의 해외인프라사업 협력 개요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정부와 공공기관, 해외 투자금융회사가 손잡고 해외 인프라 사업 공략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13일 한국투자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KDB..

KDB산업은행..해외 PF시장 정조준,'제도와 금융,건설포괄 종합SOC패키지금융상품'수출추진.국내지역개발 사업 투자전용 (Blind Fund)도 조성

<을미년 건설금융 플레이어 이렇게 뛴다>  2015-01-19 국내 마켓리더에서 글로벌 톱 플레이어로…  국내 개발금융 분야에서 영향력을 꾸준하게 확대해 온 KDB산업은행이 국내 마켓 리더(Market Leader)에서 벗어나 글로벌 톱 플레이어(Global Top Play)로의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

내년경제정책방향.. 정부 세수부족 극복. 경제 활성화 위해 민간자본 활용 확대.투자대상Negative방식으로 변경.인프라펀드의 대출한도 확대등

'복합임금제' 검토…입사초반 호봉제, 중반 성과급제 2014-12-07 입사 초반에 호봉제, 중반부터는 직무·성과급제, 후반부터는 임금피크제를 각각 적용하는 복합 임금 체계를 도입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정부는 또 기간제 근로자의 쪼개기 계약(반복 갱신 계약) 방지를 위해 계..

미국 도로 건설 투자에 몰리는 중국인.미국 투자이민프램활용 펜실베니아주 유료도로와 I-95 고속도로 연결 공사 대금 총4.2억$에 2억$ 조달.

2014-12-06 중국 투자자의 미국 투자 범위가 부동산에 그치지 않고 있다. 최근 중국 투자자 100여 명이 펜실베니아주 유료도로와 I-95 고속도로 연결 공사에 50만 달러(약 5억5600만 원) 투자 신청을 했다. 이 도로공사에는 4.2억 달러(약 4671억 원)가 소모될 예정이다. 미국은 해외투자자 40..

KDB인프라운용, PEI선정.‘인프라스트럭쳐 투자자’ 세계 8위 기록.10조규모.KPEF3호,( 2조 4500억원)를 조성해 민자발전시장을 주도 .

2014-12-02 KDB산은지주의 계열사인 KDB인프라자산운용은 2일 글로벌 사모투자 전문 리서치 기관인 ‘프라이빗 에쿼티 인터내셔널(PEI)’가 선정한 ‘인프라스트럭쳐(사회기반시설) 투자자 30’에서 세계 8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PEI는 현재 뉴욕 및 홍콩 등 지..

인프라 투자성과 투명하게 측정. 전세계 인프라 투자 성과 측정지수. MSCI 자회사 IPD가 출시한 'IPD Global Infrastructure Direct Asset Index')

2014-11-26 인프라 투자의 문제점 중 하나는 벤치마크가 없다는 점이다. 그러나 해결책이 제시되고 있다. 인프라 투자의 성과를 측정하는 지수가 출시되면서다. 전세계 기관투자가들 사이에서 인프라 투자 관심이 증가하고 투자 성과와 관련한 높은 투명성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시..

서울 용마터널 민자사업도 ‘복마전’서울 용마터널 민자사업도 ‘복마전’ㆍ지방채보다 3~4배 고이율 후순위채 발행, 대주주에 막대한 수입 안겨줘

2014.11.17 ㆍ시의회, 3년 내 매입하거나 지분구조 변경 요구 19일 개통하는 서울 용마터널(조감도)의 민간사업자인 ‘용마터널주식회사’가 최대주주인 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에서 지방채보다 3~4배 높은 15%의 고이율로 후순위 채권을 발행해 높은 이자를 받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