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신탁(국제자산신탁등) 272

MDM, 자산운용사 설립 추진…신탁·리츠·펀드·캐피탈을 아우르는 국내 독보적인 종합 부동산금융그룹 변신 . 총 자산은 2854억원, 자기자본은 1806억원

2015-06-10 과거 건설사 지급보증 형태의 자금조달에서 벗어나 디벨로퍼와 금융기관이 시장을 함께 리딩하는 시대가 됐다”면서 “앞으로 시공사는 단순 도급 형태로 바뀔 것” 국내 최대 부동산개발회사인 MDM(회장 문주현·사진)이 자산운용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디벨로퍼가 ..

국제자산신탁.'리츠'로 사업 다각화 14. 2월 무궁화신탁과 함께 차입형토지신탁 진출 인가.2014년 수탁고 11조. 당기순이익 47억 원.자기자본208억

2014년 04월 10일 15:31 더벨 국제신탁이 부동산투자회사(리츠) 운용사로 발돋움한다. 그동안 담보신탁에 편중됐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하기 위한 목적이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제신탁은 최근 자산관리회사 설립 인가를 받았다. 앞으로 위탁관리리츠와 기업구조조정(C..

아이스텀, 한국토지신탁 보유지분 31.61% 전량 매각 재추진.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보다 높은 15%할인율을 적용.2100~2200억??

2015.05.15. [ 한민수 기자 ] 한국토지신탁의 2대 주주인 아이스텀파트너스가 보유지분 전량 매각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아이스텀파트너스는 한토신 보유지분 31.61% 전부를 매각하기 위해 복수의 IB들과 협의 중이다. 이들은 매각 대상 지분의 규모가 ..

"SM그룹에 승자의 저주는 없다" 우오현 회장, 무차입 경영 목표…당분간 M&A 자제. 당대 매출 1조클럽 기업가 | (13) 우오현 SM그룹 회장…,

2013-12-18 CEO 건설 '우방' 브랜드로 합쳐…비슷한 업종 계열사는 통합 은행 차입금 상환에 주력…더 이상 큰 욕심 안낼 것 ‘태풍이 지나간 들에도 꽃은 피고, 지진으로 무너진 땅에도 맑은 샘물은 솟아 오른다.’ 삼라마이다스(SM)그룹에서 주택사업을 하는 우방이 작년부터 내보내..

한국자산신탁, 기업형 임대주택 1호(리츠).인천도화지구 new stay 사업. 자산관리회사(시행사역할 및 유지보수관리업무 수행)로 선정.대림산업과협력

입력 2015-05-04 21:01:51 | 수정 2015-05-05 01:37:54 | 지면정보 2015-05-05 A21면 한국자산신탁은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형 임대주택 1호 사업인 인천 도화지구 뉴스테이(new stay) 사업의 자산관리회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한주택기금 인천도시공사 대림산업이 인천도시공사 소..

은행·증권사 신탁에 몰리는 돈…금감원 “불완전판매·투자위험 조사”차입형 토지신탁의 위험관리 강화

2015.04.22 은행·증권사와 부동산신탁회사에 신탁 자금이 몰리면서 금융감독원이 실태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22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57개 신탁회사의 총 수탁고(신탁 받은 순자산 규모)는 545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2013년 말보다 49조원(9.9%) 증가했다. 신탁은 고객으로부터 ..

부동산신탁업계, 기업형 임대주택시장 속속 진출 .대한자산신탁이어 코람코자산신탁도 진출. 리츠자산관리 가능한 KB.한자신. 한토신.생보등도

2015.4.1 2015.03.16/뉴스1 © News1 부동산신탁업계의 기업형 임대주택시장 공략이 본격화됐다. 대한토지신탁에 이어 코람코자산신탁이 건설사와 손잡고 리츠(부동산투자회사)를 활용한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앞으로 부동산신탁회사이면서 리츠 자산관리가 가능한 한국자산신탁, KB부동..

작년 부동산신탁사 11곳 모두 '흑자'…당기순이익 전년대비 25.7% 증가,수탁고,125조 7.3%증가.(담보 차입형토지신탁 중심 증가).영업환경 어려움.

2015.03.19 당기순이익 한국토지신탁(598억), 한국자산신탁(233억), KB부동산신탁(148억) 순 작년말 수탁고 125.3조, NCR 평균 973.9%…‘11곳 모두 건전성 기준 충족’ 지난해 부동산신탁회사 11곳이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 순이익도 2013년보다 25.7% 늘어났다. 가장 많은 순이익을 낸 곳은 한국 토지신..

수면위로 떠오른 무궁화신탁 매각 .2대주주 장석희 부회장은 매각 소극적. 인수는 자본력 갖춘 금융지주사등이 바람직?

2015.3.2 국내 대형 로펌 파트너 변호사가 인수 주체 한동안 잠잠하던 무궁화신탁 매각설이 다시 수면위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대형 법무법인의 파트너급 변호사가 인수 주체로 거론되는 등 구체적인 소문까지 돌고 있어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다만 경영권 매각을 놓고 1대 주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