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회과학원조사,한국의 혐중.20대심해.이익으로 사귀면 이로움이 다하면 헤어지지만, 마음으로 사귀어야 오래 멀리 간다(以心相交 成其久遠)” "미·중 충돌때 中지지 1.1%뿐"···중국도 놀랐다, 한국의 혐중 중앙일보 2019.01.14 중국 기관 산하 저널에 전문가 기고 “미·중 군사충돌 때 중국 지지 1%” 사드 특집호 때와 논조 180도 달라 한한령 해제 등 교류 요구도 나와 임성남 외교부 1차관이 지난 2017년 8월 24일 오.. 관심칼럼.논설. 2019.01.14
대한제국의 '舊한말', 대한민국의 '新한말'文 정부 '정책 不變' 입장 속 기업들은 자신감 잃어가고 회복힘든 '내리막길' 징후들 오피니언 김상협 KAIST 초빙교수·우리들의 미래 이사장 입력 2019.01.12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현 경제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며칠 전 여당 지도부와의 송년 오찬에서 "경제 실패 프레임이 워낙 강력해 성과가 국민에게 제대로 .. 관심칼럼.논설. 2019.01.12
'내로남불'과 정언명령.'내로남불'식 정치행태 탓 갈라지는 사회 차별입법으로 파멸! 자유·시장경제·법치로 열린사회 [다산 칼럼] ' 2019-01-10 '내로남불'식 정치행태 탓 갈라지는 사회 차별입법으로 파멸적 정실주의 조장 말고 자유·시장경제·법치로 열린사회 나아가야 민경국 < 강원대 명예교수·자유철학아카데미 원장 > 문재인 정부 정치 행태의 특징 중 하나는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 관심칼럼.논설. 2019.01.11
국부론을 곱씹다.현정권 위정자들. '사람 중심 경제'는 과연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는가? '경제성장은 생산성에 좌우' 상식. [장경덕 칼럼] 국부론을 곱씹다 2019.01.09 책벌레인 버락 오바마는 연설 때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을 인용하곤 했다. 책을 읽지 않는 도널드 트럼프는 경제학자들에게서 '애덤 스미스를 아느냐'는 핀잔을 듣고 있다. 국부론은 조선의 스물두 번째 임금 정조가 즉위.. 관심칼럼.논설. 2019.01.09
해외 은행.기술 기업'테크뱅킹'으로의 변신해야.이대로는 금융고객 채널 플랫폼을 빼앗길것! 애자일방식.'전문가 목표관리 정기미티으로 완성' “은행, 이대로 가면 IT 기업에 밀려날 것” 인물 제 1204호 (2018년 12월 26일) -김윤주 보스턴컨설팅그룹 파트너 “테크 기업으로 변신하지 않으면 미래 없다” [한경비즈니스=정채희 기자] “10년 후 금융 서비스업의 승자는 KB국민은행일까, 카카오일까.” 금융과 기술이 융합된 핀.. 관심칼럼.논설. 2018.12.31
벤저민 프랭클린과 고비용 국가. '적은 비용을 조심해라. 작은 틈새가 큰 배를 침몰시킨다.' 대한한국은 저생산성 고비용국가로 기울어' 2018.12.31 100달러 지폐의 주인공 벤저민 프랭클린은 막스 베버가 자신의 저서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에서 초기 자본주의의 모델 케이스로 꼽은 인물이다. 프랭클린이 평생 강조하고 실천했던 근면·절약·신용 등을 자본주의의 정수로 본 것이다. 이재(理財)에도 능.. 관심칼럼.논설. 2018.12.31
다시 불만의 겨울.배고픈시대에서 배아푼시대로. 남미.프랑스등 서유럽.미국 포퓰리즘 분노부추기는 정치 .한국? [장경덕 칼럼] 2018.12.12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장갑차가 나타났다. 최루탄 연기가 개선문을 둘러쌌다. 그 안의 마리안 상은 파손됐다. 자유·평등·박애의 프랑스혁명 정신을 상징하는 얼굴 반쪽이 날아가 버린 것이다. 강고한 조직도 걸출한 지도자도 없는 '노란조끼' 시위대에 에.. 관심칼럼.논설. 2018.12.12
장하준·장하석 교수 "소득주도성장은 임시방편 불과…왜 경제 체질개선 얘기는 안 하나" [한경 인터뷰] 2018-12-09 영국 케임브리지대 장하준·장하석 교수 우리 경제 어려운 근본적 이유? 휴대폰 이후 개척한 신산업 없어 주력산업 무너진 게 가장 큰 문제 한국 정부는 재벌 규제에만 갇혀 中에 쫓기고 신산업 개발 못해 장기투자 위해선 차등의결권 시급 장하석 "전 .. 관심칼럼.논설. 2018.12.10
장하준·장하석 英 케임브리지대 교수 "기업들이 장기투자 못해…현 상황은 국가비상사태" 2018년 12월 10일 음성지원 서비스 듣기본문듣기 글자작게글자크게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에 '쓴소리' "진영논리 넘어선 정책 펴야 장하준 영국 케임브리지대 경제학과 교수가 “소득주도성장은 임시방편”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했다. 장 교수는 최근 영국 주재 .. 관심칼럼.논설. 2018.12.10
"문대통령.'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밖에 없지 않소?!" ㅡ김동길교수ㅡ' 나는 문재인이 두 번째 대통령에 출마한다고 했을 때 잘못된 판단이라고 생각하였다. 물론 4수를 하여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한 번 출마했다 안 되면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5년 전에 있었던 일들을 회고하면서 문재인이 .. 관심칼럼.논설. 2018.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