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2. 오후 4:20 유혜진 기자 정부, 연구개발·사업화·수출 등 다각적 지원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첨단전략 분야에서 핵심 기술을 가진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이 23곳 추가됐다. 이들 회사는 정부로부터 연구개발·사업화·수출 지원을 받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소부장 으뜸기업 23개사를 지정해 증서를 수여했다. 2021년 22개사를 처음 선정한 이래 올해까지 총 66개사가 소부장 으뜸기업으로 뽑혔다. 원본보기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왼쪽에서 네번째)과 기업 대표들이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소부장 으뜸기업 지정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 9개사(유진테크·웨이브피아·뉴파워플라즈마·텔레칩스·한솔케미칼·케이에스엠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