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IPO등>/태양광·ESS·폐기물·연료전지발전 646

전기만 파는 한전서 탈피, 공유경제 생태계 만든다. 스마트에너지' 기업 도약. 청정에너지 확대.일자리 창출 기여

[에너지 新시장을 열다] 파이낸셜뉴스 2017.07.11 (상) '4차산업혁명 에너지 프론티어' 한전의 변신 몽골 태양광.풍력단지서 한.중.일로 전력 공급 구상.. 손정의 회장과 사업 합의 청정에너지 비율 더 늘려 국제 기후변화협약 동참하고 국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탈원전.탈석탄'을 ..

신재생에너지에 '푹' 빠진 금융권.새로운 먹거리로 각광

June 21, 2017 R.E.F 11기 최혜선 신재생에너지에 ‘푹’빠진 금융권 금융권에서 신·재생 에너지가 새로운 먹거리로 각광받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온다. 대표적인 소식으로 지난 3월, 국내 풍력 기업인 유니슨은, SK증권 포함 국내 대규모 금융사로부터 (산은캐피탈, 현대라이프..

용도 다양해진 ESS, 민간 시장 급성장. 정부가 금융권과 출시한 ESS 전용금융상품 힘입어 연말 192MW로확대

연말까지 431MWh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 정부 지원제도,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기대감 작용 작성 : 2017년 07월 06일(목)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신재생연계형, 비상발전용, 수요관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면서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특히 ESS 가격 하락과 정부의 지원제도가 시..

해줌, 3년 연속 아파트 태양광 대여 1호사업 진행 서울 강남구 세곡동에 총 112.32kWp 용량 태양광 설비 설치

363세대 전기요금 절감 혜택 기대 작성 : 2017년 07월 11일(화) 해줌의 발전량 음영 분석을 통해 태양광 설비가 설치된 아파트 전경 서울시 공동주택 태양광 대여사업자로 선정된 해줌(대표 권오현)이 올해 첫 서울시 아파트 태양광 대여사업을 진행했다. 해줌은 3년 연속으로 서울시 ..

한국집단에너지협회. 경영난 친환경 분산전원 집단에너지 살려야’난방(열)요금에 대한 제도개선

‘ 10일 세종청사 앞 집단에너지업계 100여명 제도개선 촉구 작성 : 2017년 07월 11일(화) 탈원전·탈석탄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선 최근 경영난에 허덕이는 친환경 분산전원인 집단에너지를 살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집단에너지협회는 지난 6월 20일 ‘집단에너지 진흥 정..

정부, ‘탈원전 기조 확고’...반대 목소리 ‘단속 강화’

출연연구기관 등 외부 활동 통제 강화...원자력계 “제왕적 조치” 비판 신재생업계, “중립 위치 지켜야할 정부기관들이 원전 중심 정책 고수” 반박 작성 : 2017년 07월 10일(월) 새 정부의 탈원전·탈석탄을 기조로 한 에너지전환 정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끊이질 않자 정부가..

남아도는 쌀농사 대신'전기농사' 짓자!. 절대농지에 태양광 발전소 건립 허용 추진.발전 용지 확보 취지…농가소득 증가 효과도 기대

2017-07-10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정부가 현행 법규상 농사만 지을 수 있는 절대농지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최근 정부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용지를 확보하기 위해 농업진흥지역(절대농..

삼천리, 자회사 에스파워(안산LNG발전소운영) 매각한다.남동발전(49%기소유 우선매수권보유)서 인수 검토.사업다각화로 잃어버린 2년 딛고?

2016. 7월28일 오후 3시22분 국내 빅3 민간발전사인 포스코에너지, SK E&S, GS EPS 등은 그나마 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는 반면, 에스파워는 적자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에스파워는 지난해 149억 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결국 삼천리는 지난 2월 에스파워 매각을 추진했다.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