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신탁(국제자산신탁등) 266

M&A 속도 내는 우리금융,동양자산운용과 ABL글로벌자산운용.국제자산신탁. 다음 자리 채울 계열사는 어디?아주캐피탈과 아주저축은행

2019-04-11 우리금융지주의 비은행 사업포트폴리오가 생각보다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확실한 방향성을 갖고 M&A를 진행한 덕분에 속도감 있는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지난 8일 동양자..

우리금융, M&A 첫 타깃 '국제자산신탁' 인수 본격화.곧실사착수,대주주 지분 65.7%1,500억원선.(100% 기준 약 2,300억원의 밸류) . 장부가 3배

2019.04.03 우리금융이 국제자산신탁의 대주주 지분 65.7% 인수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으로 보도. 인수가는 65.7% 기준 약 1,500억원선으로 추산되고 있는데 이는 100% 기준 약 2,300억원의 밸류에 해당하는 것으로 2018년말 국제자산 신탁 장부가치 대비 약 3배 정도의 수준임. 동양·ABL자산 우선협..

LF가인수 하는 코람코자산신탁 새 대표에 정준호 삼성카드 부사장 (전코람코신탁 대표 .행시31회)

2019.03.07 정준호 코람코신탁 신임 대표 내정자 패션그룹 LF를 새 주인으로 맞이하는 코람코자산신탁의 신임 대표에 정준호 삼성카드 부사장(사진)이 내정됐다. 과거 코람코신탁 대표를 지낸 정 부사장이 다시 경영진으로 복귀하게 된 것이다. 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코람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2~3년 내 1등 지주 만든다.올해는 1차 로 전문성있는 운용사 여러곳인수도 검토.부동산신탁사.저축은행.이후 증권사 보험사도

[CEO가 뛴다-11] 기사입력2019.03.06 4년 만에 금융그룹 부활 선언…"2~3년 내 1등 되겠다" 비은행 부문 공격적 M&A 천명…글로벌 성적표도 관심 원본보기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데일리안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에게 최대 과제는 4년여 만에 부활한 지주 체제의 초석을 ..

증권업계가 휩쓴 부동산신탁 인가…한투부동산신탁은 P2P플랫폼을 기반책준.후분양 투자상품 제공.신영은 프롭테크기반 리테일부동산자산관리

2019.03.06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은실 기자 = 부동산신탁사 예비인가 경쟁에서 증권사 계열사들이 최종 낙점을 받으면서 향후 운영을 어떻게 이어갈지 관심사다. 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한투부동산신탁과 대신자산신탁, 신영자산신탁은 총 12개 지원사 중 사업계획에서 다른 회사 ..

생보신탁다시 M&A 매물로···NH금융 .국제신탁은 우리금융이 협상중 대주주와 89.86% 중 경영권 50%+1주 인수 논의실패시 생보부동산신탁 인수?

[시그널]생보신탁 다시 M&A 매물로···NH금융 vs. 우리금융 붙는다 2019.03.04 신규인가 탈락 NH, 우리 금융과 기존업체 인수 경쟁 생보부동산신탁도 지난해 매각 불발로 재매각 추진 [서울경제] [편집자註] 이 기사는 2019년 3월 4일 14:20 프리미엄 컨버전스 미디어 '시그널(Signal)' 에 표..

황금알 낳았던 부동산신탁, 약육강식 시대가 왔다.180조 부동산신탁시장 '격랑 속으로'사업자 11곳→14곳...거대 공룡 등장으로 시장 재편 불가피

2019.03.04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3일 금융위원회는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 임시회의를 잇따라 열어 외부평가위원회가 선별한 신영자산신탁과 한투부동산신탁, 대신자산신탁 컨소시엄 등 3곳에 부동산신탁업 예비인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1..

신영·한투·대신 부동산신탁업 예비인가.차입형은 2년 후가능. 도시재상.핀테크·리츠등 접목늘고 공공사업·해외빌딩 투자도. 군소신탁사 존폐기로

2019.03.03 [사진 = 연합뉴스] 설립 예정인 신영자산신탁, 한투부동산신탁, 대신자산신탁 등 3곳이 부동산신탁업 진출을 위한 예비인가를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3일 오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 임시회의를 잇따라 열어 이들 3곳에 대한 예비인가를 의결했다. 신영자산신탁은 신영..

’ 케이리츠(실질적 대주주 무궁화신탁), JS자산운용 매각 중단.자산운용사 인가 난항…반년 넘게 대주주 적격성 심사 중

2018.11.06 [팍스넷뉴스 이상균 기자] 올해 초부터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던 JS자산운용이 돌연 자취를 감췄다. 최대주주인 케이리츠앤파트너스(이하 케이리츠)가 JS자산운용의 매각을 중단시킨데 이어 본사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당초 JS자산운용의 매각을 염두에 두..

무궁화신탁, 현대자산운용 인수 본격화.키스톤금융산업제1호PEF LP 지분 매입…지분율 99% 확대 전망

2019.01.04 [팍스넷뉴스 박제언 기자] 무궁화신탁이 현대자산운용 인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현대자산운용 의결권을 보유한 사모투자펀드(PEF)를 장악하기 위해 유한책임출자자(LP) 지분을 매입하고 있다. 4일 금융투자(IB) 업계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코스닥 상장사 디에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