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주 넘나드는 루키 '밀리니움인마크' 한국법인 설립 1년만에 AUM 9200억 돌파 -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해 밸류애드 투자처 발굴ㅈ [마켓인][부동산자산운용사 탐방](2)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 2017.06.26 - - 호주 인프라 투자 기회 많아, 꾸준한 관심 갖고 도전 [이 기사는 6월 26일(월) 오전 5시 이데일리 IB 정보 서비스 ‘마켓인’에 표출됐습니다]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지난해 2월 한국 법인 설립 이후 불과 1년 .. 자산운용사경영(CEO 인터브등) 2017.06.26
KTB자산운용, 해외부동산 광폭행보…규모 3명→10명 확대 2017-06-09 KTB자산운용이 해외부동산 투자와 관련한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한 자릿수에 불과했던 해외대체투자본부 인력 규모가 지난달 말 기준 두 자릿수로 대폭 확대됐다. 규모가 확대된 만큼, 해외부동산 딜 관련 실적도 나쁘지 않다. 지난 7∼8개월간 총 6000억원 규.. 자산운용사경영(CEO 인터브등) 2017.06.09
신생 사모펀드 운용사,100곳 중 54곳 1분기 적자. 전체175개 자산운용사(6619임직원.927조 운용자산.순이익1121억. )중 102곳이 흑자, 73곳적자 2017.06.06 신생 사모펀드 운용사 100곳 중 54곳이 지난 1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이들 중 대부분은 사업을 시작한지 1년이 채 안된 신생 운용사다. 6일 금융감독원은 지난 1분기 175개 자산운용사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102곳이 흑자, 73곳이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적자 회사수는 .. 자산운용사경영(CEO 인터브등) 2017.06.06
비정규직 천국 금융투자업계, 문재인 일자리 정책에 '전통' 바뀔까? 금투업계 "정부가 말하는 비정규직과 성격 다르다" [정부 일자리 정책] "정규직화 시도시 오히려 일자리의 '질' 떨어진다" 2017.6.5 [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문재인 정부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통해 일자리의 질을 제고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금융투자업계의 대응이 주목된다. 과거부터 금융투자업계는 비정규직(계.. 자산운용사경영(CEO 인터브등) 2017.06.05
[부동산자산운용사 탐방](1)12년간 투자손실 없는 명가 '거 캐피탈 파트너스' 2017.05.31 [편집자주 : 연기금, 공제회 등 한국 자본시장의 ‘큰 손’과 손잡고 국내외 부동산 투자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운용사들의 투자 전략과 성과, 향후 계획을 분석하는 ‘부동산자산운용사 탐방’을 연재합니다. 딜 소싱(투자처 발굴)부터 출자자(LP) 모집, 펀드 설정 및 운용.. 자산운용사경영(CEO 인터브등) 2017.05.31
IBK자산운용, 대체투자본부장에 구강현씨 (전기업은행 프로젝트금융부장. HMC투자증권 이사)영입 2017-05-22 IBK자산운용은 대체투자본부장(상무)에 국내외 프로젝트금융(PF)전문가인 구강현 전 HMC투자증권 이사를 영입했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IBK운용은 지난 18일 인프라운용과 부동산운용을 책임질 대체투자본부장에 구 본부장을 스카우트했다. 중앙대 경제학과 출신.. 자산운용사경영(CEO 인터브등) 2017.05.22
자산운용사, 펀드환매에 증시 호황은 남의 일 1분기 순이익 지난해 동기 대비 6.4% 줄어들어 평균 순이익 8억7천만원으로 전년 16억원의 절반 미래·KB·삼성 등 중대형사 '선전', 소형사 '고전' 2017-05-18 코스피 상승세에도 국내 기관투자가인 자산운용사들은 벙어리 냉가슴을 앓고 있다. 주가가 오르자 개인투자자들이 앞다퉈 펀드 환매에 나서는 바람에 주식을 내다 파느라 모처럼만에 찾아온 활황장세에 올라타지 못한 .. 자산운용사경영(CEO 인터브등) 2017.05.18
동부운용, CIO 투톱 체제 구축 성일환 전 흥국운용 본부장 영입...전문성 강화 차원 2017-05-15 동부자산운용이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IO) 체제를 도입하며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성일환 전 흥국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장이 신임 CIO로 합류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부자산운용은 최근 성일환 전 흥국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장을 채권·대체투자사업부장(상무)으로 영.. 자산운용사경영(CEO 인터브등) 2017.05.16
'업무 제휴에서 사무소까지'…신생 헤지펀드, 해외 진출 러시 2017.05.15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지난해부터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신생 헤지펀드들이 국내에서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미 해외 자산운용사와 제휴를 맺고 상품 개발 및 판매에 들어간 곳은 물론 직접 사무소를 차리는 곳까지 등장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 자산운용사경영(CEO 인터브등) 2017.05.15
[자산운용사 경영분석 ] 실적·규모 급팽창 이지스운용, 성장세 이어갈까? 대표펀드 없는 IBK운용…국공채·공모주 '일색' 실적·규모 급팽창 이지스운용, 성장세 이어갈까[자산운용사 경영분석] ②부동산펀드 잔액 5조4000억 업계 톱…고령 김대영 대표·신설 조직, 지속 성장 관건 2016-12-08 이 기사는 2016년 12월 06일 15:37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2010년 설립된 이지스자산운용의 지난 6년 간 성장.. 자산운용사경영(CEO 인터브등) 2017.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