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사태2020.2~/메가트래드(O2O.신사업.스타트업) 175

O2O(Online to Offline), O4O(Online for Offline), 옴니채널. 유통업체와 관련된 용어.

[스마트 1분 상식] O2O, O4O, 옴니채널 무슨 뜻일까요? 양세정 승인 2019.03.29 17:46 댓글 0 O2O, O4O, 옴니채널. 유통업체와 관련된 용어. [스마트경제] O2O, O4O, 옴니채널. 유통업체와 관련해 자주 등장하는 해당 용어들을 보면서 알쏭달쏭하셨던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O2O(Online to Offline)란 말 그대로 온라인에서 구매를 하고, 오프라인으로 물건을 받는 것입니다. PC나 모바일 앱을 이용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면, 지정한 곳에서 해당 서비스(물건)를 받게 됩니다. 예를 들어, 배달의민족 앱으로 치킨을 시키면 집으로 배달이 오는 것이지요. 2010년대 이후 무섭도록 성장하고 있는 기업 다수가 O2O 플랫폼 사업자 입니다. O2O가 온라인에 특화된 ..

◆ 서비스형 리테일 확산."100% 완성도 제품…고객 피드백후 110%로 개선" 출시전 써보게해 고객취향반영 '체험형 오프라인매장 뜬다'ㅡ미국의 'b8ta(베타)' '쇼필드'.

2020.05.24 체험형 매장 활용하는 기업 대중적인 취향 벗어난 악기도 오프라인 반응 덕에 출시 가능 ◆ 서비스형 리테일 확산 ◆ 530449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서비스형 유통' 매장이 체험을 제공하는 대상은 소비자뿐만이 아니다. 공간 와디즈나 메이커스랩에 입점한 기업도 오프라인 공간에서 소비자들이 상품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며 제품을 개선할 아이디어를 얻는다. 이 과정에서 고객과 더 다층면적으로 소통하는가 하면 새로운 시장에 대한 가능성도 확인한다. 공간 와디즈에 입점한 '크래프터코리아'의 박준석 대표는 "오프라인에서 고객에게 받은 피드백을 반영해 제품 스펙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말했다. 크래프터코리아는 1972년 '성음악기'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기타 제작사로, 최근 공간 와디즈에서 마호가니 기타..

부동산판 '타다' 갈등...감평사협회, 벤처 .AI 활용 시세 서비스 제공하는빅밸류 등 스타트업 급성장에감정평가사협 "유사 감정 행위"

2020.05.22. 檢고발로 신·구 부동산업 충돌 "정부가 중재해 신산업 키워야" [서울경제] ‘타다 사태’로 곤욕을 치른 택시에 이어 부동산 감정평가 업계에서도 신산업과 기존 산업 간 충돌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연립·다세대주택의 시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롭테크’ 기업인 ‘빅밸류’에 대해 “유사 감정평가 행위를 하고 있다”며 고발한 것이다. 프롭테크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용어다. 우리나라에서도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프롭테크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예고된 갈등”이라면서도 미래 먹거리가 될 신산업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교통정리’가 중요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감정평가사협회, 빅..

전자상거래 SW회사 ‘Shopify’, 아마존 능가한 이유.코로나 이후 온라인 쇼핑 붐 일며 토탈 솔루션 주문 밀물, 주가 한달새 82% 급등.한국 카페24?

copyright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쇼피파이(Shopify)는 쇼피파이는 온라인 쇼핑몰을 기반으로 소규모 소매 시업을 시작하는 창업주들에게 홈페이지 도메인에서부터 웹사이트 보안, 전자상거래 플랫폼 구축, 온라인 상점 디자인 등을 위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출처= Shopify [이코노믹리뷰=홍석윤 기자] 코로나 대유행으로 미국 주식시장은 하루 최대 하락폭을 경신하며 거의 3년 전 수준으로 후퇴했다(물론 특수를 누리고 있는 아마존 같은 예외도 있지만). 그러나 코로나가 유행하면서 추락과 반등을 거듭하던 시장에서 유달리 주목되는 회사가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코로나 대유행 이후 전세계에서 온라인 쇼핑 붐이 일어나면서 주식 시장에 새로운 승자가..

공기·미생물로 단백질…`푸드테크` 뜬다.코로나 이후 식량안보 `흔들`생명공학·로봇·블록체인 활용식품 생산~유통 대변혁 가능.고기없는 육식시대…글로벌 푸드테크 시장 약 296조원(2022년)

2020.05.18 ◆ 푸드테크가 뜬다 ① ◆ 핀란드 헬싱키 인근 소도시 에스포의 주택가에 자리 잡은 '솔라푸즈(Solar Foods)'는 공상과학(SF) 영화에서나 볼 법한 '푸드테크(Food Tech·첨단기술과 식품의 생산·제조·유통·배송의 결합)'를 구현해낸 스타트업이다. 이 회사는 공기를 활용해 단백질을 만들어내는 기술을 개발했다. 대기 중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 친환경 전기로 물에서 분리한 수소, 토양 추출 미생물, 소금을 탱크에 넣고 발효한 뒤 열처리·건조를 한다. 결과물은 '솔레인(Solein)'이라고 불리는 단백질 분말. 혀를 대보니 달걀 맛이다. 각종 가공식품은 물론 최근 각광받는 대체육의 재료로도 쓰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솔라푸즈는 현재 하루 1㎏ 안팎인 솔레인 생산량을 ..

이베이 제친 '쇼피파이', 아마존 넘어설 수 있을까?구독료' 개념의 이용료기업.온라인 플랫폼만 제공하고, 판매 등은 온라인 쇼핑몰 창업자 개인이나 법인에게 완전히 맡긴다.Shopify Inc. is a Can..

Shopify Inc. is a Canadian multinational e-commerce company headquartered in Ottawa, Ontario. It is also the name of its proprietary E-Commerce platform for online stores and retail point-of-sale systems.[3] Shopify offers online retailers a suite of services "including payments, marketing, shipping and customer engagement tools to simplify the process of running an online store for small mercha..

뉴닉(NEW NEEK) 독자 16만명 확보…"우리가 시간이 없지, 세상이 안 궁금하냐!" 밀레니얼 필독 뉴스레터로

[#Let`s 스타트업] 이상덕 , 홍성용 기자 입력 2020.04.26 17 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일명 밀레니얼 세대 16만5000명이 정독하는 뉴스를 만드는 미디어 스타트업이 있다. 바로 뉴닉(NEW NEEK)이다. 월·수·금요일 아침마다 시사 이슈를 20~30대들이 좋아할 만한 문체와 어법으로 풀어내는 이메일 기반 뉴스레터다. 김소연 뉴닉 대표(사진)는 "2018년 12월 처음으로 뉴스레터를 론칭한 이래 매달 1만명 이상씩 구독자가 늘고 있다"면서 "특별한 마케팅 비용 없이 밀레니얼 세대 구독자의 친구, 또 친구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닉의 인기몰이는 △밀레니얼 세대에 맞는 문체 △더도 덜도 말고 점심시간에 수다를 떨 수 있을 만큼의 시사이슈 ..

김대욱 네이버 Z 코퍼 대표 "누구나 직접 생산·유통하는 가상세계 플랫폼 만들 것"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2년새 글로벌 가입자 1억5천만.옷등 가상현실서 모든 형태의 콘텐츠를 사용자가 생..

[CEO] 2020.04.26 `나`만의 아바타로 동영상 제작 가상공간서 다른사람과 소통 "이용자들이 상상하는 것은 무엇이든 제페토의 가상공간 안에서 만들어내고, 그것을 세상의 모든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페토의 미션입니다." 김대욱 네이버 Z 코퍼레이션 공동대표는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증강현실(AR) 아바타 서비스(애플리케이션) 제페토를 '누구나 꿈꾸던 것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가상 세계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에서 개발한 제페토는 얼굴 인식 기술로 누구나 자기만의 3차원(3D) AR 아바타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머리 모양, 눈매, 동공 색 등 얼굴 요소부터 제스처와 가구까지 다양하게 꾸민 가상공간의 '또 다른 나'를 통해..

지나간 위기서 교훈 얻는 기업이 기회를 잡았다.역병으로기업들이 고통받을때 환경업체는 오히려 폭풍 성장. 투쟁에 필요한 자금 챙겨둬야

[Biz Focus] 지나간 위기서 교훈 얻는 기업이 기회를 잡았다 2020.03.19 직원안전이 가장 중요한 자산 이익·손실규모 나중에 따져라 사스로 기업들이 고통받을때 환경업체는 오히려 폭풍 성장 위기를 미리 예측할 수 없지만 투쟁에 필요한 자금 챙겨둬야 코로나19와 같은 전대미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