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하락에 속 끓는 신세계I&C…수장 교체 칼바람 피할까 장유미 기자2024. 6. 21 '신상필벌' 정용진, 계열사 대표 교체로 긴장감↑…신세계I&C, 1분기 수익도 '뚝' (지디넷코리아=장유미 기자)얼마 전 취임 100일을 맞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신상필벌' 기조를 앞세워 계열사 수장들을 줄줄이 교체하면서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를 이끄는 형태준 대표의 향후 거취도 주목된다. 최근 신세계아이앤씨의 주가가 맥을 못추면서 주주들의 불만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분기 영업이익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형 대표의 고민도 깊어지는 분위기다. AD Kodex 광고 30년국채프리미엄 Kodex 미국30년국채+12%프리미엄 바로가기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세계I&C의 올해 1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