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합투자기구관련 제도,법규등 238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 등 일부 공모펀드. 투자자별 손익배분차등화도 허용.주목적사업과 연관있으면 펀드 여유 자금.기업여신허용

부동산·SOC펀드 운용규제 완화…월세입자 투자풀 확정실물투자 펀드 규제완화, 자본시장법 대거 입법예고…재간접펀드 도입·PEF 기업여신 허용 등머니투데이 : 2016.09.22 부동산과 사회기반시설(SOC) 등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펀드도 자본금의 일정수준까지 돈을 빌려 투자할 수 있도록 허..

금감원 " 역외 펀드 관리제도 개선책을 발표" "역외 펀드 실제 소유자 확인제도 개선방안을 금융회사에 안내

2016.11.09 자산운용사 대표도 역외 펀드 실소유자 간주 - 금융당국 ‘금융회사 준법감시인 간담회’서 완화방안 발표, 해외점포 자금세탁 방지 강화 주문 역외 펀드 실제 소유자를 확인하는 제도상 지분 기준이 외국계 운용사 대표자로 완화된다. 금융감독원과 금융정보분석원은 8..

사모펀드 폭발적 증가세에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운용사들 적정성 점검, 신규 자산운용사들의 리스크 관리와 내부감사 등의 적정성을 보겠다

인력과 조직 구성에서 이해상충 방지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지 못할 우려도 있어 이같은 점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하겠다 2016.10.20 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사들의 사모펀드 운용관리 실태조사에 나선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사모펀드 규모는 지난 18일까지 전체 244조3365억..

국토부.리츠ㆍ부동산펀드 상호겸업, 내년부터 가능해진다,국토부 관련법 개정안 입법예고. 자산운용사가 리츠 AMC 설립가능. 주무부서 이원화, 걸림돌

2016-10-21 업계도 새 먹거리 공략채비 한창 비슷한 투자 구조에도 다른 길을 걸어왔던 부동산투자회사(리츠)와 부동산펀드가 한지붕에서 만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국토교통부가 ‘부동산투자회사법(리츠법)’ 개정을 통해 리츠와 부동산펀드 겸업을 추진하고 있어서다. 20일 부동..

은행법.시행령개정.은행은 펀드나 보험 판매 등 겸영 업무를 할 때 사후신고만으로 가능.대손준비금 일부를 보통주 자본으로 인정

2016.10.20 펀드, 보험 판매에 대한 금융당국 규제가 완화돼 시중은행들의 영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가 20일 입법 예고한 은행법과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은행은 앞으로 펀드나 보험 판매 등 겸영 업무를 할 때 사후신고만 해도 된다. 지금까지는 은행이 ..

금융위, 펀드상품혁신방안 등 개정안 입법예고.부동산·인프라도 공모 재간접펀드로 투자 가능. 대출 운용. 일정한도내 차입도 허용

월세입자 투자풀의 법적 근거를 마련 2016.09.22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금융위원회(위원장 임종룡)가 그간 발표한 ‘펀드상품혁신방안’과 ‘월세입자 투자풀 조성방안’ 등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관련 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금융위는 부동산ㆍ사..

2016년 세법개정안]국민주택규모.6억이하.15년이상 장기임대주택투자 기업배당금은 한시적 세금혜택.기업 여유자금장기임대주택 투자 유인

조세일보| 2016.07.28 15:00 내국법인이 부동산펀드나 리츠로 장기임대주택에 투자할 경우 세금감면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기업들의 여유자금을 장기임대주택 투자로 유인해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도모하는 복안이 깔린 정부의 정책카드다.  정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6..

자투리펀드 정리 못하면 새펀드도 출시 제한. 운용사들 커지는 볼멘소리

2016.07.22 금융위원회가 소규모 펀드 정리 정책을 추진하면서 목표 비율을 충족시키지 못한 자산운용사 리스트를 발표하고 신규 펀드 등록까지 제한하는 것을 두고 업계 불만이 커지고 있다.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소규모 펀드의 양산을 막겠다는 취지를 인정하면서도 일률적인 ..

클린클래스(Clean class)'란 오프라인 창구에서 별도의 투자설명 없이 펀드가입하는 경우. 창구 판매수수료와보수. 기존의 50%만 받는 펀드클래스

<시사금융용어> 클린클래스(Clean class) 기사승인 2016.06.20 07:30:30 - 작게+ 크게 공유 ◆ '클린클래스(Clean class)'란 투자자가 오프라인 창구에서 별도의 투자설명 없이 펀드에 가입하는 경우 금융사의 창구 판매수수료와 보수를 기존의 50%만 받는 펀드클래스를 말한다. 금융당국이 ..

“자산운용업계 괄목할 만한 변화, 증권업계는 미흡”

2016-05-31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금년 상반기까지 자산운용업계에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한다. 하반기는 증권업계의 영역을 확대하는 데에 주력하겠다.” 황영기 금융투자협회 회장(사진)은 30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기자들과 가진 문화의 밤 행사에 참석해 올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