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합투자기구관련 제도,법규등 238

해외펀드 비과세 4년만에 부활 2012-08-09 파이낸셜뉴스

해외펀드 비과세가 4년 만에 다시 부활한다. 9일 기획재정부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내년부터 신설되는 재형저축에 국내펀드를 비롯한 해외펀드가 포함됐다. 이에 따라 재형저축은 해외자산 편입이 가능하고 해외주식, 채권, 부동산 등에 투자하는 다양한 해외펀드가 나올 수 있다. 기..

자산운용사 고유계정 자기펀드 투자 못한다2012.03.16 머니

금감원, 이해상충 문제로 창구지도...업계 반발 "헤지펀드 형평성 어긋나 앞으로 자산운용사는 고유계정(자기자본)을 자기펀드에 투자하거나 펀드시딩(Seeding·초기투자금)에 이용하는 게 사실상 금지된다. 금융감독원이 펀드투자자간 이해상충문제 등을 들어 운용사의 고유계정 운용에 ..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 예고…"IB, 자본시장 '꽃' 된다"2012년 02월 23

금융위원회가 지난 한 해 동안 공을 들여온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23일 입법예고 했다. 자본시장법은 금융투자업의 규제를 완화하고 자본시장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주요 목적이며, 지난 2009년 제정 이후 지난해 9월 한 차례 개정된 바 있..

자본시장법 2주년 펀드시장 대책 ‘무관심’ 2011.2

자산운용협회 독립 필요성 제기 자문형 랩 vs 펀드 ‘중재역할’ 절실 ㅣ기사전달ㅣ목록보기ㅣ인쇄하기ㅣ돌아가기ㅣ 당초 금융선진화 기치를 목표로 출범한 자본시장법이 올해로 2년째를 맞지만, 펀드시장은 보릿고개 국면이 뚜렷하다. 자본시장법 개막 직전 불거진 리먼사태로 한층 강화된 투자자 ..

금감원, 부동산펀드 관련 제도 전면 재정비2010-12-06

법체계 이원화, 자본시장법으로 통합해야” 아시아투데이 금융당국은 기존 부동산펀드 관련 법률과 제도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어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보고, 관련법을 비롯한 규제체제를 전면 재검토해 보완책을 마련키로 했다. 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박삼철 금융감독원 자산운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