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PL 투자 181

KKR도 눈독들이는 부실채권시장…수익 짭짤하지만 은행엔 '그림의 떡'

2013-10-28 규제 탓 직접 처리 못해…외부 '땡처리' 은행들 "울며 겨자먹기식 매각" 불만 우리금융지주 계열사인 부실채권(NPL) 투자회사 ‘우리F&I’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금융지주사들은 물론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같은 해외 사모펀드(PEF) 등 9곳이 인수경쟁을 벌이고 있다. 전..

■ NPL 투자 2013.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