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동향>**********/현대상선그룹 171

현대상선, 올해 4500억마련(영구채.ABCP등)하여 지나가나 내년 상반기 까지 1조 갚아야.현대엘리베이터 현대증권콜옵션,감독원 감독원 조사

…현정은 회장의 다음 카드는? 기사입력 2015.11.12 4500억 마련해 한숨 돌렸지만 내년이 진짜 '리더십 시험대' 김보라 산업부 기자 destinybr@hankyung.com [ 김보라 기자 ] 현대그룹은 요즘 뒤숭숭하다. 하루가 멀다 하고 매각설이나 합병설에 휩싸이기 때문이다. 관심의 초점은 주력 계열사인 현대..

현대상선, 현대증권·아산·연수원 지분도 담보대출…"예정대로 진행시 2500억 유입"

입력 : 2015.11.11 16:20 | 수정 : 2015.11.11 16:38 현대상선, 산업은행과 연내 만기도래 채무 상환계획 확정돈되는 계열사 모조리 담보대출…산은 “대출 만기연장은 자구계획 보고 확정”현대상선이 현대증권 보유주식 외에 현대아산, 현대종합연수원, 현대엘앤알 등 다른 계열사 보유주식까지 ..

海運 5년 불황에 흔들…현대그룹 위기 헤쳐나갈까? 현대증권등금융3사 매각 무산.현대상선 매각설

2015.11.09 재계 순위 21위인 현대그룹이 거센 풍랑에 직면했다. 지난달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진행해온 현대증권 등 금융 3사 매각이 무산된데다, 이달 들어서는 부실(不實)에 허덕이는 핵심 계열사 현대상선이 매각설에 휩싸였다. 지주사 역할을 하는 현대엘리베이터가 전환사채(CB)..

현대상선 벌크부문 영구CB 투자자 PEF 등록 완료…"이달내 현대그룹에 3070억원 유입" 산업은행 “현대그룹 유동성 위기는 아직 진행형”

2015.11.08 현대증권 매각 불발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현대상선이 벌크선 사업부 등을 떼어내 자회사 ‘벌크라인’을 만들고 이 회사의 영구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3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한다. 벌크라인의 영구 CB를 인수할 예정인 한국수출입은행, 연기금 등 투자자들은 최..

손에 쥐는 금액 최대 1천억 감소하는데…'조건 변경' 현대證 매각 '논란'

2015.04.15 오릭스 “나타시스 지분 매입 안하고 자베즈 TRS 유지하겠다” 인수 조건 변경 제안…산은 수용할 듯 차순위 파인스트리트 “구조조정 효과 1천억 감소” 반발 현대증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인 일본 오릭스 컨소시엄이 현대그룹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하 산은)에 인수..

현대상선, 美터미널 2곳 지분49% 담보. 유동화 아폴로PE 투자 논의중

2015-04-08 18:06김경아 기자 현대상선이 미국에 보유한 항만 터미널 2곳 지분 유동화와 관련 미국계 사모펀드(PEF)인 아폴로로부터 1억불(10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논의하고 있다. 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미국 로스엔젤레스 컨테이너 터미널(CUT)과 시애틀 타코마..

현대상선 벌크선전용사업부인수전.SK해운.대한해운도 참여추진(IMM, 한투파트너스 등 5곳인수 적격후보자로 선정.예비실사중.5~6000억?.

2015-04-01 SK해운에 이어 대한해운(005880)도 현대상선(011200) 벌크선 전용사업 부문(벌크사업부) 인수를 추진한다. 1일 투자은행(IB)과 해운업계에 따르면 대한해운은 현대상선 벌크사업부 인수 적격 예비후보로 선정된 재무적투자자(FI) 가운데 한 곳과 현대상선 벌크사업부 인수전 참..

현대그룹. 금융업 때고 .해운(현대상선)·산업기계(현대엘리베이터)·대북사업(현대아산)만 남게 되는 것.

2015-01-27 현대그룹의 사업구조 개편 작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대증권과 현대저축은행, 현대자산운용을 함께 파는 패키지딜이 성사되면 현대그룹은 금융업에서 철수하게 된다. 해운(현대상선)·산업기계(현대엘리베이터)·대북사업(현대아산)만 남게 되는 것. 27일 업..

현대그룹, 자구계획이행 1년 만에 3조원 돌파.이행률92%.오릭스에 현대로지스틱스 매각 6000억 조달, IMM인베스트먼트에 LNG 사업부문 매각 9700억등

2014.12.22 현대그룹이 자구계획 실행 규모가 1년 만에 3조 원을 돌파했다. 현대그룹은 지난해 12월22일 유동성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3조3000억 원 규모의 자구안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겠다고 발표했다. 22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이날까지 실행에 옮긴 자구안 이행 규모는 3조400억 원으로..

현대증권 매각 내달 본입찰…파인스트리트·오릭스.푸싱그룹 등 3파전. 내년 1월26일 본입찰.36.9%.5~6000억대?

2014. 12월14일 현대그룹과 매각 주관사 산업은행·EY한영은 내년 1월26일 현대증권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진행키로 했다. 지난 10월 본입찰 보류로 잠정 중단됐던 현대증권 매각이 재개된 것이다. 현대그룹은 내년 상반기 중 현대증권 매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투자은행(IB)업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