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칼럼.논설. 345

“당신은 문재인에게 속았다” 트럼프가 받은 北고위인사 편지 全文● 北엘리트들이 미국 관료를 ‘바보’라고 일컬어.

[신동아 단독]“당신은 문재인에게 속았다” 트럼프가 받은 北고위인사 편지 全文 송홍근 기자 |입력 2020-01-25 ● 北엘리트들이 미국 관료를 ‘바보’라고 일컬어 ● 김정은 권력 유지되면 비핵화 불가능 ● 비핵화 협상 기간 ‘더 진화한 핵무기’ 생산 ● 장기전 대비하며 ‘자..

다보스의 큰손들 "자산가격 너무 올라…투자하기 힘든 한해"다수가 공격투자에 회의적 "경기침체 가능성은 낮아" "현금은 쓰레기다" 주장도

2020.01.22 20:53 포럼 찾은 빅샷들의 2020 투자전망 "수익내기 녹록지않은 환경" "中 약속한대로 美제품 안살것 미중 2차무역딜 성사 힘들어" ◆ 다보스포럼 / 다보스포럼 MK 인사이트 ◆ 75380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한 빅샷 투자자 상당수는 올 한 ..

다보스포럼.주주자본주의저물고…고객·직원·사회 배려'새모델`뜬다.기업과도한 이익추구·탐욕 소득양극화·기후문제 불러`이해관계자 자본주의 급부상

주주자본주의 저물고…고객·직원·사회 배려 `새 모델` 뜬다 김명수 , 박봉권 , 윤원섭 , 유주연 , 전범수 기자 입력 2020.01.20 17 다보스포럼 21일 개막 기후변화 계속 부정해온 트럼프 포럼 현장서 비판 받을 가능성 ◆ 다보스포럼 ◆ 66107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21..

美국무부 “해리스 대사 신뢰, 대북제재 유지… 한국정부, 남북 문제서 최상의 결정해달라”청와대는대사발언 "대단히부적절하다"비판에 공식대응

2020.01.18. 미국 국무부가 18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최근 남북 협력 사업에 대해 "미국과 협의해야 한다"며 제동을 건 것에 대해 여전히 "신뢰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전날 청와대는 해리스 대사 발언에 대해 "대단히 부적절하다"며 유감을 나타냈다. ..

당정청, 美대사에 "조선 총독" 총공세.대북사업 신년사후 韓美 정면충돌.반미성격 노골적들어내며 미국과 본격 각세우기로 무엇을얻을려고?

2020.01.18. [文대통령 대북사업 신년사 후 韓美 정면충돌] 靑 "남북협력 우리가 결정, 해리스의 대통령 발언 언급은 부적절" 송영길 "美대사 외교 미숙" 설훈 "내정간섭" 통일부 "주권 사안" 청와대와 정부, 여당이 17일 해리 해리스〈사진〉 주한 미국 대..

기업 글로벌 경쟁력 떨어뜨리는 법인세.삼성전자 법인세 세율…'라이벌' 인텔의 2.4배 . 27.3% 對 11.6%로 큰 격차 한국만 세율인상 '역주행' 탓

2020.01.16. 대한민국 세금 대해부 (3) 기업 경쟁력 떨어뜨리는 법인세 ㆍ톱10'이 법인세 4분의 1 부담…"이익 많이 냈다고 벌 주는 꼴" 대기업에 '법인세 쏠림'…脫한국·자본유출 부추겨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의 작년 1~3분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 차감 전 순..

김동길교수 "문대통령, 왜국민을 무시하나!"태극기든국민은 당신의 국민이 아니라고 배척하나.국민을 무시하곤 결국 못버틴다

이기륭 기자입력 2020-01-11 김동길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 교수는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국민의 힘으로 올랐는데 왜 국민을 무시하냐"며 "태극기와 애국가를 우습게 ..

"秋인사는 "정권 비리 관련 수사팀 해체"로 규정."헌법정신 위배" 현직 부장판사공개비판. "법어긴사람은 법에의해수사와재판.합당한처벌받아야

2020.01.12. 현직 부장판사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최근 단행한 검찰 고위간부 인사에 대해 "대한민국 헌법정신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김동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51·사법연수원 25기)는 지난 11일 본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논란..

진중권."윤석열 총장도 마저 내보낼 모양"조국이후, 정말한번도 경험하지못한 나라경험. 이부조리극, 문통의 창작물" 적폐량불변의 법칙!

"윤석열 총장도 마저 내보낼 모양" 진중권, 추미애 '검찰 인사' 맹비난 기사입력2020.01.10.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사진= JTBC 신년특집 토론회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향해 "당신들이 도둑"이라고 비난했다. 진 전 교수..

文대통령 신년사에 경제계 "분배 지표 개선? 전혀 체감 안된다… 딴 세상 얘기" 애써 자화자찬 문의 인식은 너무낙관적.자괴감반응.대한민국 걱정!

2020.01.07. 文대통령 신년사에 재계 "민간 일자리 창출 방안 고민 필요" 중소기업·자영업자 "현실과 동떨어진 분배 지표 개선 무의미해"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에 대해 재계는 "혁신을 도모하고 규제를 개혁해 경제 활력을 회복시켜 나겠다는 기조는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