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재건축 180

“부동산 개발 사업 전문성과 자금 조달 능력을 갖춘 신탁사의 소규모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속도를 낼 수 있을 것. 75%(조합설립)이상이 동의.시

신탁사도 재개발·재건축 사업 시행자로 2015.07.06 18:48 박종오 기자 pjo22@-작게+크게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한국토지신탁·대한토지신탁처럼 부동산 자산 등을 운영 관리하는 신탁사가 재개발·재건축 사업 시행자로 참여할 길이 열린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6일 법안심..

재개발 재건축 2016.10.27

신탁이 중소규모 재건축·재개발의 좋은 해법"도시정비사업의 큰 위험인 도중에 사업이 정지하는 것..자금조달능력 우수한 신탁이 해결가능

2013.12.23   <조영호 코람코자산신탁 상무>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부동산신탁사가 참여하면 소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장도 성공스토리를 쓸 수 있습니다." 조영호 코람코자산신탁 상무는 23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부동산 신탁사가 지닌 사업..

재개발 재건축 2016.10.27

신탁업자 재개발·재건축 허와 실.조합설립을 위한 동의요건 이상에 해당하는 자’가 신탁업자를 시행자로 지정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의 의결사안은 축소되어야 한다. 현행대로라면 신탁사는 진정한 사업시행자가 아니라 단지 정비회사 수준이다. 주택재개발과 주택재건축사업에만 신탁사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될 수 있는데, 가로주택정비사업이나 도시환경정비사업을 배제할 이유가 없다..

재개발 재건축 2016.10.27

재건축조합. 동(棟)별 소유자 절반만 동의하면 설립 가능( 이전: 동별 소유자의 ⅔ 및 토지면적의 ½ 이상 동의필요)

2016.1.8 연합 토지소유자 동의 규정 없애…도정법 개정안 국회 통과(세종=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앞으로 재건축을 위해 조합을 설립할 때 동(棟)별 소유자 절반 이상의 동의만 받으면 된다. 동별 소유자의 ⅔ 및 토지면적의 ½ 이상 동의를 받도록 한 기존 규정이 비하면 크게 완화한 것이..

재개발 재건축 2016.08.08

재건축과 재개발의 차이. 아파트 재건축추진 절차. 재개발 추진 절차.등

재건축 재개발 근거 도시및 주거환경 정비법 목적 정비기반 시설은 양호하나 노후. 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 정비기반 시설이 열악하고 노후. 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 사업주체 건축물 및 부속토지 소유자로..

재개발 재건축 2016.03.22

올해 부동산 키워드는 '재개발·재건축 일반분양'수도권 재개발 재건축 일반분양, 전체 43%. 소형아파트의 전성시대지속

2016.03.08 2016년 부동산의 키워드는 '재개발·재건축 일반분양'이다. 올해 전국 재개발 재건축 일반분양 물량이 2000년 이후 최대로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다. 부동산114(www.r114.com)에 따르면 2016년 전국 재개발·재건축 일반분양(조합제외) 물량은 전체 10만4,568가구 중 48%를 차지하는 5만189가구..

재개발 재건축 2016.03.22

과천 수년내 새 아파트촌으로 싹 바뀐다.7-2단지 5월 분양 등 1만여 가구 재건축 진행등 재건축 가속화

하반기 지식정보타운서 공동주택 용지 공급도 3.3㎡당 2,808만원으로 가격도 강남과 격차 좁혀 정순구기자 soon9@sed.co.kr 과천의 부동산 지도가 몇 년 안에 새로운 모습으로 뒤바뀌게 된다. 곧 이주를 시작하는 단지 외에 나머지 아파트들도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어서다. 현재 재건축 ..

재개발 재건축 2016.03.22

재개발ㆍ재건축, 평면 축소 바람.-1~2인 가구 증가, 중대형 미분양에 중소형으로 변경 잇따라

작은 것이 아름답다"…-마포로 3-3구역, 오피스텔 폐지, 중대형→중소형 아파트로 수정 기사입력 2016-03-22 -정릉 7주택 재건축도 85㎡ 초과 17가구에서 4가구로 축소 [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서울 재건축ㆍ재개발 지역이 사업 계획 상 가구별 전용면적을 축소해 변경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

재개발 재건축 201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