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홍 대표 “양사간 시너지 창출 기대” 이미호 기자 입력 2022.11.22 09:57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켄달스퀘어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서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왼쪽)와 남선우 ESR켄달스퀘어㈜ 대표(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켄달스퀘어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서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왼쪽)와 남선우 ESR켄달스퀘어㈜ 대표(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GS건설의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제조 자회사인 GPC가 글로벌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켄달스퀘어자산운용으로부터 3000억원 규모의 PC자재 납품에 대한 배타적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 GS건설은 GPC가 지난 21일 켄달스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