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1 10일 경상북도-경주시와 영남권 통합물류센터 신축 투자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 진행 총 948억원 투자, 내년 초 착공해 2024년 본격 운영…전기차 확대 등 미래차 환경 변화 대응 건물 지붕 전체에 태양광 패널 설치하고 자동화 기술도 적용해 첨단 물류 거점으로 변신 예정 현대모비스가 전기차 수요 증가 등 미래자동차 환경 변화에 대응해 고객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에 통합물류센터를 새로 구축한다. 신축 물류센터는 국내 차량용 A/S 부품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 시스템과 자동화 기술을 적용한 첨단 물류 거점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10일 경주시청에서‘영남권 통합물류센터 신설 투자 양해각서(MOU)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