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펀드 (국내) 906

미래에셋운용 ‘스테이트타워 남산’(중동계 국부펀드소유) 인수 완료 6만7000㎡..5886억원 규모로 3.3㎡ 당 2900만원을 상회 cbd최고가 기록

2019.04.25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서울시 중구 스테이트타워 남산 오피스빌딩을 인수를 완료했다. 스테이트타워 남산은 중동계 국부펀드가 투자하고 씨비알이 글로벌인베스터자산운용이 부동산 집합투자업자로서 2015년 매입한 프라임 오피스빌딩이다. 쿠시..

유진운용, 5000억 규모 부실채권 펀드 투자자 모집 .7년 IRR연10%.부동산일반담보부채권이나 특별채권투자 .

2019.02.22 [아시아경제 임정수 기자]유진자산운용이 부동산담보 채권과 회생 기업 등에 투자하는 5000억원 규모의 부실채권(NPL) 펀드 투자자를 모집한다. NPL펀드로는 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반면에 기대수익률이 다소 낮아 투자자 모집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22일 투자금융 업계..

주택시장 '한파'에도 국내외 부동산펀드는 안정성격 자금 수익률양호에 꾸준히 유입 .올해 1000업이상 설정'

2019.02.21 국내외 부동산펀드 올해들어 1000억원 뭉칫돈 안정적성격에 꾸준히 자금 유입…수익률 양호 원본보기 올해들어 국내·해외 부동산펀드에만 1000억원 이상의 뭉칫돈이 유입됐다. 기간을 1년으로 확대하면 국내 부동산펀드에 2722억원의 자금이 들어왔고 해외부동산펀드에도..

KB부동산 펀드(명동특A급입지.5.12%분기 지급 42개월 만기 ) "10분만에 다팔렸다"

2019.02.12 명동 노른자땅에 관심몰려 KB자산운용이 지난 11일 공모로 출시한 'KB와이즈스타 부동산투자신탁 제1호' 펀드가 판매를 시작한 지 10분 만에 완판되는 성과를 올렸다. 해당 펀드가 투자하는 KB국민은행 옛 사옥 용지인 명동 특A급 입지에 관심이 쏠렸기 때문이다. 12일 금융업..

연 5%대 부동산 공모펀드 vs 회사채, 어디투자? KB은행 구명동본점투자 부동산 공모펀드 4년 5.12%./BBB+폴라리스쉬핑 회사채 세전수익률 연 5.1%

2019-02-11 저금리 속에서도 이달 들어 연 수익률 5%가 넘는 공모 부동펀드와 회사채가 선보여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0일 금융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오는 11일부터 KB국민은행 옛 명동 본점 사옥을 기초 자산으로 한 부동산 공모펀드 ‘KB 와이즈 스타 부동산 투자신탁 1호..

명동 KB 옛 사옥에 호텔·오피스로 신축 공모펀드로. KB운용, 750억 부동산펀드 출시 2400억에 매각.年5~6% 예상

명동 KB 옛 사옥에 공모펀드로 투자한다 최초입력 2019.02.06 KB운용, 750억 부동산펀드 출시 2400억에 매각된 `특A`급 입지 지상 18층…호텔·오피스로 신축 年5~6% 예상…최소가입 500만 지난해 KB국민은행이 매각한 KB국민은행 명동 사옥이 공모 부동산 펀드로 나온다. 현재 호텔과 오피..

리카싱 청쿵그룹 회장, 서울스퀘어에 베팅.계열사 ARA코리아자산운용(모회사 ARS에셋 20개국 60여 개 도시에 약 88조원 운용 ). 통해 투자

2019.01.23 [ 김대훈 기자 ] ▶마켓인사이트 1월23일 오전 4시26분 NH투자증권이 초대형 오피스 빌딩인 서울역 서울스퀘어(사진) 투자자로 아시아 최고 거부 중 하나인 리카싱 회장의 청쿵그룹을 끌어들였다. 2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인수 예정인 서울스퀘어를 보유..

코람코자산운용, 서울 대방동서 민간임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137세대 등)개발 추진.예상수익률 약 6% 후반. 매각차익 포함 IRR은 약 12%대

2019-01-11 코람코 민간임대주택 2호 ‘서울 대방동 민간임대주택’ 조감도 (사진=코람코자산운용) 코람코자산신탁은 자회사 코람코자산운용이 2019년 첫 프로젝트로 서울 대방동 민간임대주택 개발 및 운영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코람코는 임대주택 개발을 위해 지난달 27..

자산운용사, 부동산투자 ‘신중론’금리 인상 여파로 경기 불확실성…상업용 부동산 변동성 확대 예상

2018-12-19 자산운용사들이 내년도 부동산 투자에 ‘보수적’ 운용 기조를 설정했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국내 금리 인상 기조를 맞아 투자 불투명성이 높아진데다, 운용업계 부동산부문 경쟁과열 탓에 필수적인 딜 외엔 참여하지 않겠다는 구상이다. 18일 부동산금융업계에 ..

부동산 죄니...부동산펀드 떴다 규제강화에 자산가 간접투자 선회 2년 수익률 18.9%로 주식형 압도

2018.12.17 올들어 주식형 7,400억 빠질때 6,900억 유입 이달 설정액 첫 3조 클럽 가입도 [서울경제] 올 들어 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이 -20% 가까이 곤두박질치면서 7,000억원가량의 자금이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반면 올해 ‘펀드 지옥’ 속에서도 국내외 부동산펀드에는 꾸준히 자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