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아이가 우리 땅 왜 샀을까?…수상한 '외국인 토지 거래' 잡는다 이민하 기자입력 2023. 2. 9. 국토부 등 관계부처 10일 외국인 토지거래 불법행위 기획조사 착수·제도개선 추진 (서울=뉴스1)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외국인 주택투기 기획조사 결과 및 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외국인의 주택 투기를 조사한 결과 해외자금 불법반입, 무자격 임대 등 위법의심행위 567건을 적발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314건(55.4%)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미국인 104건(18.3%), 캐나다인 35건(6.2%)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적발된 위법의심행위가 421건으로 전체의 74.2%를 차지했다. (국토교통부 제공) 2022.10.28/뉴스1 Copy..